목장게시판
새로운 목장으로 한주 지내고 (디딤돌 목장)
안녕하세요?
목장을 분가 하고 한주는 목장이름없이
새로운 목장으로 지내다가 첫 목장을 유영종목자.김태숙목녀님댁에서 섬겨주셨습니다
목자님은 잘 찾아오기를 바라는 마음에 상세하게
집 주소와 위치 지도로 주차의 불편함까지
세심하게 챙기시는목자님 미리 마중나오셔세 반겨주시니 친근감을 느껴지네요
집으로들어서니
목녀님 의 정성들인 푸짐한 음식들이 쫙-
목원은 5명인데 음식은10인분은 거뜬히 먹을만큼
의 양이네요(한우불고기)
너무 맛있게 잘 먹었요
즐거운 디딤돌 목원
목자님께서 사전에 목장이름을 생각해오라고하셔서
여러가지 중 선택된 목장이름 ♡디딤돌 목장♡으로 정하게 되었습니다(걸림돌이 아닌 디딤돌이 되기를 원하는마응)
목자님.목녀님 목원들은 한사람도 빠짐없이 목장사역을 맡게 되는데요 유종철집사님도 출석체크 향숙 집사님의 도움으로 하기로했습니다
아름다운 모습이 상상이 되어 눈물이날러고 합니다
적은인원같지만 적은인원이 아닌 역활분담에
순종하고 적극적인 목원의마음 화이팅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