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목장게시판

  • 유래나
  • Oct 24, 2025
  • 38
  • 첨부2
분주한 일주일을 마무리하는 토요일  목장으로 향합니다.

일주일동안 적립된 피로와 다음날이 주일인데 느슨해지고픈 토요일에 바로 그 곳..목장에서 기다리시는 하나님을 만나기 위해 모두 모였습니다.

식사기도는 고은채 어린이가 섬겨주었습니다. 찬양과 올리브블레싱, 칼럼나누기가 순서대로 진행되고  성경교사 시간에는 꽤 긴 나눔이 있었습니다.  일터와 사역, 가정에서 그럼에도 불구하고 감사하는 것을 생각해 본 시간이었는데 어렵지만 감사할 것이 많음을 나눌 수 있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참 어렵지만 자연스럽게 이러한 감사를 할 수 있길 소망합니다. 

비가 안오는 날이 없는 것 같은 찹찹한 가을에  수육과 맛깔난 김치로 즐거운 식사, 맛있는 간식과 함께하는 나눔이 따수운 시간이었습니다.

vip의 사고 소식으로 기도를 이어가고 있는데 잘 회복되셔서 꼭 하나님 안에서 함께 할 수 있길, 가정마다 치유와 회복, 감사가 넘치길 기도하였습니다.

GridArt_20251021_144256988.jpgGridArt_20251021_144128314.jpg

제목 날짜
목장모임 표준안 2024.04.14
광고, 스팸 등의 나눔터 성격과 맞지 않는 글은 삭제될 수 있습니다. 1 2020.07.24
새해부터 목장 소식 올리는 방법(기자님들 숙지) 2014.01.14
어서 돌아오세요!(르완다) (1)   2025.10.26
부산 춘자목원님의 집 으로나들이? 목장 모임 합니다(미얀마담쟁이 목장) (1)   2025.10.25
◆◆◆ 씬나~~씬나~~ 최금환초원 연합 모임 ◆◆◆ (3)   2025.10.25
두동소풍은 두동힐링(티벳 모퉁이돌)   2025.10.25
서로간에 섬김으로 힘이 납니다(페루충만)   2025.10.25
이밤이 지나면(치앙마이 울타리)🌰🌰🌰 (3)   2025.10.25
그 곳에 함께 하시는 하나님(티벳 모퉁이돌)   2025.10.24
전어 한입, 감사 한가득 – 에벤에셀의 가을 이야기 (1)   2025.10.24
“악어한테 손가락 잃을 뻔… SNS 뒤집은 충격 영상” (몽글로리) (1)   2025.10.24
새롭게 출발합니다(몽골 브니엘) (3)   2025.10.24
동제야~~~~~ 잘다녀와~~~ (네팔로우) (5)   2025.10.23
반가운 미영언니와 함께 (방글라데시열매) (1)   2025.10.23
기도제목을 이루어 주시는 하나님(시로이시) (1)   2025.10.23
받은은혜나눕시다(채선수초원) (1)   2025.10.23
맘껏 섬기고 싶어요(강진구 초원) (1)   2025.10.22
인사 드립니다~~~쑥쑥♡♡(김흥환초원) (3)   2025.10.21
그럼에도 불구하고~~ 해야지 해내야지 (말레이라온) (4)   2025.10.21
10월의 어느 멋진 날에~ (김형구 초원) (1)   2025.10.21
G30 하모니 (우리들의 페이지) (7)   2025.10.21
회복의 역사...배움의 과정 (최금환 초원) (2)   2025.10.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