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장게시판
전어 한입, 감사 한가득 – 에벤에셀의 가을 이야기
- 다운로드: IMG_6105.jpeg [File Size:797.8KB]
- 다운로드: IMG_6103.jpeg [File Size:648.9KB]
- 다운로드: IMG_6104.jpeg [File Size:1.62MB]
이번 주 목장모임은 유병춘 집사님, 정인옥 권사님 댁에서 함께했습니다. 우리 목장의 귀염둥이 예지와 호건이도 함께했어요.
정인옥 권사님의 필살기 전어무침은 언제 먹어도 감탄이 절로 납니다. “요즘 맛을 잘 모르겠어~” 하셨지만, 간도 맛도 정말 완벽했어요! 함께 준비해주신 따끈한 백숙도 모두의 몸과 마음을 따뜻하게 해주었답니다.
맛있는 음식을 정성껏 준비해주신 집사님, 권사님 감사드립니다~^^
"범사에 감사, 그럼에도 감사"를 연습하고 삶 속의 은혜를 돌아보며 서로의 기도제목을 나누었습니다. 또한 서울에 머물고 있는 보람 자매님과 영상통화로 인사를 나누었는데요, 이번주에는 말레이시아에 잘 도착해서 문경 형제님, 지아와 함께 적응하고 있다는 소식도 알려주셨습니다.
- 정성 가득한 음식으로 풍성해진 식탁

- 서울에 머물고 있는 보람 자매님과 지아랑 영상통화

- 말레이시아 현지에서 문경 형제님, 보람 자매님, 그리고 지아
다음 주에도 함께 세워가는 우리 에벤에셀 목장, 화이팅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