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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장게시판

  • 전재욱
  • Oct 28, 2025
  • 26
  • 첨부6

 

 

이번 목장 모임은 목자 목녀님 가정에서 섬겨주셨습니다~

이날 메뉴는 목자님표 감자탕과 밑반찬들이었는데

제가 깜박하고 음식 사진을 못찍었습니다 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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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깜짝 손님들이 많이 오셨네요 ㅎ

정훈형제 해정자매 가정이 개인적인 사정으로 참석하지 못해서

오늘 목자님 가정과 저만 목장 모임 할 줄 알았는데

목장이 허전할까 봐 현옥자매와 선우 그리고 희정형제 정민자매 목장식구들이 총 출동 해주셨습니다 ㅎ

역시 의리들이 넘치십니다 👍👏👏

다만 인효 형제는 야간 근무로 인해 참석하지 못했습니다 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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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선우를 보니 기분이 좋네요 ㅎ

이날은 기분이 좋지 않은지 목장식구들이 쳐다보기만 하면 울었던 선우 ㅎ

하지만 헤어질땐 미소를 보여주며 떠났던 밀당의 귀재 선우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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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붓한 자매님들의 설거지 시간ㅎ

설거지를 하는데 현옥자매 왜 이리 신나보이죠?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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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리브 블레싱

이번 목장에도 어김없이 지안이와 수우 그리고 지후가 참석해서

목장 자리를 풍성하게 만들어주었습니다.

매주 꾸준히 참석해주니 더욱 풍성한 올리브 블레싱 시간을 가질수 있어서 감사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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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와 기도제목 나눔

찬양과 성경나눔 시간을 갖고 감사와 기도제목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ㅎ

이날은 저의 솔직한 고민을 목장식구들에게 나누었고 목장식구들의 공감과 위로를 통하여 많은 회복을 하였습니다 ㅎ

목장의 중요성과 참석해야하는 이유를 더 알게 되어 감사와 은혜를 느낄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오늘의 말씀

"나를 주 앞에서 쫒아내지 마시며 주의 성령을 내게서 거두지 마소서"

시편 51:11

 

 

 

P.S 

목장 모임 다음날

목자 목녀님 가정에서 해정자매 프리마켓 하는 곳에 다녀왔습니다~

날씨가 좋지 않아 손님이 많이 없었다고 했지만 사진을 보니 행복해 보입니다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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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rofile
    기사 개근으로 섬겨 주어 감사합니다😍
  • profile
    ㅎㅎㅎㅎ 빈자리를 채우시는 하나님♡
    오늘의말씀은 어떻게 정하나요?갑자기 궁금 ㅋㅋㅋ
  • profile
    역시 미각을 통한 정신 혼미로 사진 촬영을 잊게 하시는 요리사 목자님의 실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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