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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장게시판

  • 김정규
  • Oct 30, 2025
  • 76
  • 첨부2

이번 에벤에셀 목장모임은 기자의 집에서 따뜻하게 모였습니다. 

이번엔 한식자격증을 가진 기자인 제가 직접 장을 보고 정성껏 준비한 수육과 오징어초무침으로 식탁을 풍성하게 채웠습니다. 

부드럽게 삶은 수육과 새콤달콤한 오징어무침은 그야말로 환상의 조합! 

목원들 모두 맛있게 먹으며 행복한 저녁 시간을 보냈습니다. 


찬송으로 마음을 모은 뒤, 목녀님의 광고와 함께 성경교사 시간을 가졌습니다. 

지난주 설교 말씀을 함께 읽으며 감사 제목과 기도 제목을 진솔하게 나누는 가운데, 

하나님께서 주신 사랑과 공동체의 소중함을 다시금 느끼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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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성 가득 수육과 오징어초무침, 사랑이 묻어나는 한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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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말씀을 함께 나누며 은혜를 나누는 성경교사 시간


가족같이 따뜻한 에벤에셀 목장, 앞으로도 함께 웃고 기도하며 세워가길 소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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