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회칼럼
나에게 이번 평세란...(853차,20th 참가자 소감)
-이숙예(울산 소리침례교회) 나에게 이번 평세는 하나님 마음을 더 깊이 경험하는 시간이 되었다. ^^~
-김성진(부산 샘물교회) 나에게 이번 평세는 가정교회의 마지막 퍼즐을 찾았다. 왜냐하면, 신앙의 즐거움과 확신을 목사님과 성도님들의 섬김을 통하여 보았기 때문이다.
-이채호(울산 미래로교회) 나에게 이번 평세는 사랑하는 방법을 확인하였습니다. 왜냐하면 영혼구원과가정교회에 대한 사명을 다시 회복하고 확인하였습니다.
-정진우(울산 시민교회) 나에게 이번 평세는 놀라움과 감사였다. 왜냐하면, 가정교회를 통해 부으시는 하나님의 은혜에 놀라면서도, 가정교회 사역을 하고 있는 울산시민교회에 소속된 것에 감사하는 시간이었기 때문이다.
-백상훈(대구 성서행복한교회) 나에게 이번 평세는 결단이었다. 왜냐하면, 목장 VIP의 영혼구원을 위한 기도 시간 확보를 위한 결단이기 때문이다.
-최세웅(부산 목양교회) 나에게 이번 평세는 감동과 도전이었다. 왜냐하면, 신약교회의 회복과 주님이 꿈꾸셨던 따뜻한 가족공동체를 세우는것과 영혹구윈하여 제자를 만드는 것에 대하여 새롭게 도전하고자 하는 마음이 생겼기 때문이다.
-김말남(울산 소리교회) 나에게 이번 평세는 쉼과 다시 힘을 낼 수 있게 하는 충전의 시간이다. 왜냐하면, 손자 둘의 육아와 목장의 무게가 힘겹던 차에 봄내음 맡으며 듣는 강의는 새롭게 다짐하는 시간이다.
-김은경(부산 은항교회) 나에게 이번 평세는 원점으로 돌아가는 시간이다. 왜냐하면, 우리 목장의 모임 방식이 흐릿해진 지금, 다시 성경이 말씀하시는 목장이 무엇인지 알고 돌아가고자 결단하는 시간이었기 때문이다.
-이옥희(부산 새광안교회) 나에게 이번 평세는 확인의 시간이었다. 왜냐하면, 한 영혼에 대한 섬김을 어디까지 해야 하는지와 방법은 적절한지에 대한 확인과 주일학교 교사로서 지금 하고 있는 것에 대한 점검의 시간이 되었기 때문이다.
-홍성제(휴스턴 서울교회) 나에게 이번 평세는 휴스턴 서울 교회를 돌아보고 다운공동체의 좋은 소문을 확인할 수 있는 시간이었다. 왜냐하면, 다운 공동체는 성도님들과 담임 목사님이 너무 밝고 행복해하는 것을 보았고 영혼구원해서 제자 만드는 사역에 박종국 목사님과 모든 성도님들이 영혼 구원에 올인하고 있는 귀하게 쓰임 받고 있는 교회인 것을 느낄 수 있었다.
-윤정현(대구 만민교회) 나에게 이번 평세는 재확인이었다, 왜냐하면, 내가 얼마나 부족하고 모자란 존재인지 재확인하게 되면서 동시에 부족하고 모자란 사람을 가정교회로 안도하셔서 일하게 하신 하나님의 계획을 재확인할 수 있었기 때문이다.
-한토식(울산 소리교회) 나에게 이번 평세는 회복과 확인이었다. 왜냐하면, 영혼구원에 대한 사명감을 다시 회복하고 확인하는 시간이었기 때문이다.
-안학규(울산 소리교회) 이번 평세는 나에게 은혜의 시간이었다. 왜냐하면, 하나님을 더 알아가는 귀중한 시간이 되었고 목원들을 섬기고 끝임없는 기도를 해야겠다는 결단의 시간이었기 때문이다.
-박미소(대전 주는교회) 나에게 이번 평세는 깊은 깨달음의 시간이었다. 왜냐하면, 가정교회로 전환된 지 얼마 되지 않은 우리 교회에서 싱글 목장의 목녀로 섬기며 목사님께 말로만 가정교회에 대해 들어서 이해가 잘되지 않았다. 그런데 여기 와서 직접 목격하고 가정교회의 모습을 보면서 가정교회가 무엇인지 깊이 깨달을 수 있었던 시간이었다.
-조미경(울산 소리교회) 가정교회는 영혼구원하여 제자 삼는다는 것과 모든 일은 하나님께서 사람을 통해 역사하시는 것입니다. 저는 하나님의 그 섭리하심과 하나님 때에 일하심을 말씀을 통해 더 깊이 있게 말씀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실버 목장 삼 년 하다가 지금은 목원으로 목장에서 예배드리지만 지금도 목녀에 대한 소망은 놓지 않습니다. 저는 목녀 하다가 죽는 것이 제 소원입니다. 시간마다 은혜 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시간마다 말씀 주신 박종국 목사님께 또한 감사드립니다. 지금부터 더 정신 차리며 말씀 듣겠습니다.
-최현진(천안아산 제자교회) 나에게 이번 평세는 채움과 배움이다. 떠나기 전 목장식구들 목자목녀님의 사랑으로 나를 설레임으로 채우셨고 울산다운공동체의 섬김과 사랑으로 기쁨으로 채워졌다. 그리고 앞으로 나의 삶의 방향성을 배워나가는 시간이였다.
-정은진(수원 선교제일교회) 저에게 이번 평세는 마음의 재배치가 되었습니다. 왜냐하면, 목자 생활을 하다가 올해 청년이 되어 목원의 삶을 살고 있습니다. 목자를 내려놓고, 목자의 삶은 저에게서 자연스럽게 사라졌습니다. 이번 평세는 저의 시든 마음에 물이 되어주었습니다.
-김보희(창원 침례교회) 나에게 이번 평세는 우리 목장 목자님의 귀함을 느낄 수 있는 시간이 이었습니다. 왜냐하면, 당연하게 여겼던 여러 일들이 목자님의 섬김의 결실이며, 목원들을 귀히 여기고자 종의 삶을 살고 있다는 것을 느꼈기 때문입니다.
-신다빈(수원 선교제일교회) 저에게 이번 평세는 ‘설렘증폭장치’입니다. 왜냐하면, 직접 보고, 듣고, 느낀 영혼 구원과 섬김의 가치를, 하루라도 빨리 목원들과 이 감동을 나누고 싶은 마음이 가득하기 때문입니다.
-이성근(포항 보배로운예수교회) 나에게 이번 평세는 돌덩이 같은 내생각과 마음에 균열을 내어지는 경험 이었다. 왜냐하면, 실제 예수님을 믿고 따르는 삶에 대해 직,간접적으로 경험하며, 스스로에 대해 고민과 요동이 생겼기 때문입니다.
-홍수희(휴스턴 서울교회) 나에게 이번 평세는 확인과 확신이었습니다. 성경적인 공동체를 통해 영혼구원과 제자를 만드는 하나님의 계획을 다시 한번 깨닫는 시간이었습니다.
-김수환(울산 미래로교회) 나에게 이번 평세는 나에게 축복입니다^^. 왜냐하면, 목장의 중요성과 다운공동체의 물 흐르듯 섬김을 보며 닮고 싶은 욕망이 생겼습니다.
-김원진(김해 이음교회) 저에게 이번 평세는 본질로 다가서는 시간이었습니다. 왜냐하면, 그동안 머리로 알고 있던 신앙과 해야하는데 해야하는 방법을 몰라 어렵게만 느껴지던 신앙을 명확하고 명쾌하게 보여주는 시간이었습니다. 충전하고 배우고 새롭게 결심해 본질에 가까워지는 삶을 다짐해봅니다.
-김태광(부산 은항교회) 나에게 이번 평세는 자신을 내려놓는 시간이었다. 왜냐하면, 사람이 변화하는데 필요한 건 특별한 방법이 아닌 사랑과 기도라는 것을 알게 되었기 때문이다.
-남수민(포항 보배로운예수교회) 나에게 이번 평세는 퍼즐 조각이다. 목자 목녀이신 나의 부모님, 몸 담은 교회의 형제 자매들의 삶이 조금 더 이해되기 시작했다.
-정나경(대전 행복한교회) 이번 평세는 나에게 작은 불씨이다. 왜냐하면, vip에 대한 마음의 불씨를 붙이고, 전도를 시작할 수 있도록 도와주었기 때문이다.
-신미정(부산 새광안교회) 나에게 평세는 의무감과 밀린 숙제하는 마음이었다. 그러나 이 밀린 숙제가 나에게 꼭 필요한 과정임을 깨달았다. 예수님의 제자가 된다는 것은 적당한 수고가 아니라, 아브라함이 이삭을 드렸던 자리에 이르렀던 것처럼 진정한 희생이 있어야 영혼이 구원되어 제자 삼을 수 있다는 것을 철저히 깨닫게 하시는 평세였다.
-정한별(부산 새광안교회) 나에게 이번 평세는 확인과 확신이었습니다. 왜냐하면, 가정교회의 방향성을 올바르게 이해하였고, 또 그 바라보는 곳으로 달려가야 되는 우리의 자세를 돌아볼 수 있었기 때문입니다.
-주낙일(수원 선교제일교회) 나에게 이번 평세는 하나님 일을 하는데 나름대로가 아닌 주님뜻데로 100% 순종하기를 다짐하는 시간이었습니다. 왜냐하면, 주님이 원하시기 때문입니다.
-박채린(대전 행복한교회) 나에게 평세는 물이다. 왜냐하면, 나의 전도의 씨앗을 틔워주었고, 낮은 곳으로 흐르는 목자의 마음을 배울 수 있었기 때문이다.
-허향순(대전 침례교회) 나에게 이번 평세는 하나님의 은혜에 감사한 시간이었습니다. 왜냐하면, 섬김, 사랑이 가득한 건강한 교회를 보고 체험할 수 있었기 때문입니다.
-박만식(진해 북부교회) 나에게 이번 평세는 구령의 열정 회복의 시작점이다. 왜냐하면, 하나님께서 다운공동체 담임목사님의 흔들리지 아니하신 열심과 함께 세워지고 섬기시는 성도님들의 열심이 나의 열심이 되기를 바라고 원하기 때문이다.
-김정희(수원 선교제일교회) 나에게 이번 평세는 영혼구원하여 제자삼는것에 집중하는 시간이었다. 왜냐하면, 주님의 제자가 되어 세상의 소금과 빛이 되어 기뻐하시기 때문이다.
-박드보라(부산 새광안교회) 저에게 이번 평세는 오랜 선교사명의 신호탄이다. 왜냐하면, 사명을 따라 드디어 영혼구원을 시작할 것이기 때문이다.
-이윤섭(포항 보배로운예수교회) 나에게 이번 팡세는 신앙 여정의 새로운 출발이다. 왜냐하면, 그 동안 방황에 하나님의 뜻을 발견하기 때문이다.
-이혜진(부산 샘물교회) 나에게 이번 평세는 도전이다. 왜냐하면, 궁금했던것들에 해결점을 많이 찾았고 나아갈 길의 방향을 깨달았기 때문이다.
-정다윗(대전 주는교회) 나에게 이번 평세는 교만한 마음을 꺾는 시간이었다. 왜냐하면 가서 뭐 배울것이 있을까? 나름 모태신앙이었고 교회에서도 담임 목사님께 어느 정도 교육을 받고 목자라는 사역을 하고 있었다. 하지만 듣는 내내 교만했던 나의 모습을 떠올리게 되었고 목장모임에 진심을 다하지 않았다는 생각을 하게 됐다. 이번 평세를 통해 많은 것을 느끼고 깨닫는 시간이었다.
-김윤아(부산 은항교회) 나에게 이번 평새는 새로운 시작이다. 왜냐하면, 가정교회의 네 기둥과 세 축, 영혼 구원, 목장모임의 목적과 제대로된 방법들 등, 새롭게 알게되고 배운게 많아 이번 평새를 기점으로 바른 방향과 바른 실천으로 새로운 시작이 될 것이기 때문이다.
-이미선(대전 기쁨의제자들교회) 나에게 이번 평세는 핑계와 합리화를 내려놓는 시간이었다. 목자의 사명을 감당하며 내가 내 열심으로 섬기고 수고하며 힘들고 지친다고 여기는 이 시기에 오게된 평세를 통해...목자의 사명은 하나님의 영혼구원 사역에 나를 끼워준 것임을 알게 하시며 그동안의 내 착각을 깨트리고 감사를 회복하게 하셨다.
-전병희(대전 기쁨의제자들교회) 나에게 평세는 사랑을 배우는 곳이었다. 목자로써 섬김이 부족했음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다운공동체 섬기는 모습을 보면서 섬기는 사랑을 배웠어요. 나에게 힘들게 한 목원만 먼저 보였고 내가 섬김이 부족했던 것을 깨닫게 하시는 시간이었습니다.
-김은하(수원 사명의교회) 나에게 이번 평세는 깨달음과 영혼구원에 대한 갈망을 갖게하는 시간이였다. 목자로 세워진지 얼마 안되어 목원들을 어떻게 섬겨야하는지 몰랐지만 결국 가장 중요한건 기도하며 기다려주기 라는걸 깨달았다. 나의 연약함을 알게하셨으며 이를 통해 겸손히 목장을 섬기며 영혼구원하는 목장을 꿈꾸게 되는 시간이였다.
-이명준(울산 세계로교회) 나에게 이번 평세는 일상생활의 재 발견입니다. 왜냐하면, 목장모임, 치유, 기도, 섬김, 전도가 일상생활이 되는 것이다.
-이은화(수원 사명의교회) 나에게 이번 평세는 응급처치다. 왜냐하면, 지쳐있던 나의 마음이 회복되고 목자로서 나아가야 할 방향성에 대해 막막함과 불안감이 있었는데 눈으로 직접 보며 배우게 되고, 확신과 본질을 알게 되는 시간이었다.
-조예은(김해 이음교회) 나에게 이번 평세는 행복함이다. 왜냐하면, 하나님을 믿는 사람들의 살아있는 간증을 들으며 하나님의 역사와 주관하심에 감사하고 행복합니다. 내안에 살아계신 동일하신 하나님 찬양합니다.
-김수연(대전 기쁨의제자들교회) 이번 평세는 저에게 한영혼을 향한 하나님 아버지의 열정 하나님 나라의 원리를 재확인 받고 그 마음을 담아가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부르심과 사명을 확신하고 그동안 씨름하며 걸어온 사역의 길을 위로받고 격려하며 더 잘 버틸 힘을 얻고 갑니다. 세우신 교회가 계속적으로 하나님을 기쁘시게 해드리는 교회가 될 것을 기대합니다
-윤지현(서울 화목한교회) 나에게 이번 평세는 위로와 확신이다. 개인적인 일로 혼란스러운 상황 속에 있었는데 다운공동체 교회 목자, 목녀, 성도님들의 섬김에 위로를 받았습니다. 그리고 신약교회가 하나님이 원하시는 교회의 모습이라는 확신이 들었고, 목장 사역에 대한 부담이 있었는데 모든 것은 하나님께서 하실 것이라는 확신을 얻었습니다.
-남경일(용인 한빛침례교회) 나에게 이번 평세는 일상의 소중함이다. 섬김의 모습을 몸소 보여주신 다운공동체 목자, 목녀, 목원분들께 감사하고 감사드립니다 ^^
-김은경(용인 향상교회) 나에게 이번 평세는 기도 응답이다. 하경삶에서 배웠던 기도대로 하나님, 제가 신임 목녀로서 어떻게 하면 될까요? 하고 기도했더니 다운공동체교회에서 섬기시는 모든 분들을 통해 답을 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유 승(포항 사랑하는교회) 나에게 이번 평세는 결단이었다. 왜냐하면, 하나님께서 부리기 쉬운 종이되기를 바라신다는 도전을 받았고 다운공동체교회 목자님들처럼 영혼구원의 사명 좇아 살기 위해 삶에서 포기해야할 것을 발견하고 고백하는 시간이었기 때문이다.
-신유리(포항 사랑하는교회) 나에게 이번 평세는 제자로서의 삶을 결단하는 시간이었다. 왜냐하면, 예수님의 제자 된 삶이 무엇인지 알게 되었고 그것이 주님께서 내게 원하시는 삶이라는 것을 깨달았기 때문이다.
-이재혁(대전 기쁨의제자들교회) 나에게 이번 평세는 마른장작이었다. 왜냐하면, 식어가던 내 마음에 목자로써 자세(섬김)와 영혼구원이라는 사명이 불꽃처럼 새롭게 피어나 도전받았기 때문이다.
-강신미(포항 보배로운예수교회) 나에게 평세는 부르심의 자리엿습니다. 왜냐하면, 남은 인생의 여정에 어디로 가야하는지를 깨닫게 하셧고 나의 약함을 내려놓고 부르심에 순종하기를 결단햇기 때문입니다.
-이언숙(대전 기쁨의제자들교회) 나에게 이번 평세는 리더쉽의 재발견이다. 왜냐하면, 영혼구원을 위해서라면 어떠한 편견과 공격에도 기꺼이 술 잔을 권 할 수 있는 목사님의 열정에 도전이 되었기 때문이다^^.
-허지윤(용인 향상교회) 나에게 이번 평세는 출발선이다. 왜냐하면, 예비목자로서 새롭게 목장을 섬기게 되는데, 평세를 통해 도전 받아 달리기 경주의 출발선에 섰을 때처럼 긴장감과 기대감을 동시에 느끼게 되었기 때문이다.
-박새로미(대구 성서행복한교회) 이번 평세는 나에게 휘리릭 넘겨버린 중요한 페이지를 꼼꼼하게 읽은 것 같다. 매주 목장을 열고 VIP를 섬겼지만 놓치고 있던 부분이 많았다. 본질에 충실한 강의와 간증을 듣고, 섬김이 익숙한 교회와 기도가 살아있는 목장을 직접 보게 되어 감사하다. 배운 대로 단순하게 살아야겠다.
-이미혜(김해 이음교회) 나에게 이번 평세는 꿈 이었다. 왜냐하면, 꿈처럼 행복한 시간이었고 영혼구원에 대한 새로운 비전을 보았고 가정교회라는 새로운 꿈이 생겼기 때문이다.
-이상학(울산 미래로교회) 나에게 이번 평세는 비타민입니다. 건강한 신앙, 섬김, 순종하는 감사의 시간이 되었기 때문입니다.
-김종근(울산 소리침례교회) 나에게 평세는 건강한 밥상이다. 왜냐하면, 맛있는 밥상처럼 우리의 영적건강의 양식을 골고루 공급하여 주셔서 세상에 나아가 살때 힘이되기 때문이다.
-송재철(수지 목양교회) 나에게 이번 평세는 네비게이션이다. 왜냐하면, 지도 없이 40년 동안 믿음생활 해왔는데 가정교회를 만나면서 어디로 가야 하는지는 알 수 있어지만 어떻게 가야 할지는 막연했었다. 하지만 이번 평세를 통해 어떻게 가야 할지 알 수 있는 시간이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