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장게시판
해바라기 예요~
하늘을 보셨나요 ? 얼마나 높고 푸른 하늘인지 ... 가끔씩 하늘을 보면 감사하는 맘이 생겨요 . 말이 살찌는 천고마비의 계절에 목녀를 모델삼은 식구들이 많아 두부김치깻잎 쌈을 내놓았더니 고기없냐고 이런거 먹고 안된다는 목원이 아마도 두부 한모는 혼자 먹었을거예요ㅎㅎ모임때 마다 영미야를 외치던 우리 배선생님의 입술로 고백하는 기도에 가슴 한켠이 뭉클함을 느꼈어요. 주만 바라보고 피어나는 해바라기가 되기위해 날마다 노력하겠슴다.수시응시하는 자녀를위해 기도의 후원자가 되어 주세요
두분은 언제보아도 주님과 동행하는 삶 그 자체가 은혜인가 싶어요.
이름과 같이 해바라기 사랑을 하게하거든요.
항상 어느 자리에서나 모든 사람에게 편안함과 즐거움을 주는 그자체를
주님께서 사랑하시고 쓰시는것 같아요 ...
해`바~라~기~제철 만났네요 .결과는 주시리라 믿고....
아~았~싸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