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장게시판
사람이 꽃보다 아름다운 U턴 목장..^^♣
늘 그랬듯이 .~~~~~~~~~~
우리 목사님이 한번씩 들려 주는말씀...~~~
""사람이 꽃보다 아름다워""라는 유행가가 있듯이 ~~
역시..꽃도 예쁘지만...사람만 못한다는것을 알았습니다..~
또한 ~~
"옷은 새옷이 좋고 사람은 헌사람이 좋다"는 말도 틀린말은 아닌듯 싶네요
일주일에 한번씩 돌아오는 반복된 목장예배이지만..
어김없이 일상을 잘 마무리하고 하루에 삶을 마무리하며 ..
다시금 울 목장은 만납니다..
일상생활에서의 모든 이야기이지만...들으면 들을수록 새록새록
정감이 가는 울 U 턴 식구들입니다..
남편들이 아직은 하나님께 가까히 오지못해서 그렇지..그외에 다른 식구들은 거의100% 참석을 하지요....
물론 사람의 수가 그다지 중요하지는 않습니다 마는그래도
모이는데 힘을 써야 되지않겠습니까?
살며..사랑하며....서로가 이야기를 주고 받을때 어느 자매님이 하는말이
가슴에 다가옴을 느꼈습니다...
이전에 세상과 함께 살면서 삼삼오오 저녁으로 맛있는 음식을 먹으러
다니며..세상속에 이끌려 다녔는데..오늘에 지금은 목장예배를 우선순위로 정하여..잘 참석한다고 합니다..
세상 유혹 다 뿌리치며...가정예배로 돌아온 자매님을 보면서 다
시 돌아온 사람이 이렇게 아름다울수가 없었습니다...
불참석이 거의없는 한자매님을 보면서...가슴 한켠에 따뜻한 정감어린..
사랑이 자리하고 있음을 느꼈습니다....
어떠세요..?
한사람이 예수님 때문에 변한다는 것은 사람이 꽃보다 아름다운 마음이 아닐까요?
P.S : 쓰다보니..글의 문맥과 맥락이 좀 이상하네요...
한영혼의 사람이 꽃보다 아름답다..라는 뜻으로 쓴다는 것이
내용하고 조금 매치가 안될수도 있다는 생각이 드네요..
죄송합니다....저의 글 표현 솜씨가 서툴어서 인가봐요..
알아서 해석해 주시고 알아서 읽어주시길 바래요...
끝까지 잘 읽어 주심을 감사합니다...
집사님 섬김에 주님 그냥 안계시제요.
다음 특새가 기다려 지네요.은혜 풍성한목장되세요.**
유턴목장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