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목장게시판

  • 신용희
  • Sep 02, 2008
  • 1013
목장 특새 상도받고 개인상도 받고
정말 좋고도 부담이 됩니다.
거북이 생활만하다가  갑자기 토끼같이 빠른
성도님들의 신앙을 곁에서 보고있으면
존경스럽고 부럽습니다.


 
 

  • profile
    먼저된 자가 나중되고 나중된 자가 먼저 된다는 말씀이 있슴을 잘 압니다...집사님의 그 맘을 언젠가는 또 다른 누군가가 집사님을 보면서 품을것입니다.다~~똑~~ 같습니다...
  • profile
    화이팅!!! 집사님도 이젠 영락없는 다운인입니다.
    자랑스럽고 행복한 신앙생활을 마음껏 누리고 즐기십시오.
    집사님으로 인해 또 다른 사람이 세워질 것입니다. 사랑합니다.
  • profile
    우와~~~~상을 너무 많이 받으셨네요!!! 축하드려요
    언제나 이쁜 웃음 가득한 집사님으로 저희곁에 계셔요^^
  • profile
    신집사님 경사가 겹쳤네요. 축하합니다.
    목장모임에 열심히 참석하는 모습 너무 보기 좋습니다.
    거룩한 부담은 주님께서 사랑하시는 증거입니다.
    우리 모두 더욱더 주님께 사랑받고 인정받는 성도가 됩시다.
제목 날짜
목장모임 표준안 2024.04.14
광고, 스팸 등의 나눔터 성격과 맞지 않는 글은 삭제될 수 있습니다. 1 2020.07.24
새해부터 목장 소식 올리는 방법(기자님들 숙지) 2014.01.14
해바라기 예요~ (5)   2008.09.11
흙과 뼈 목장 (7)   2008.09.11
감사~~ (6)   2008.09.11
호산나화이팅 (4)   2008.09.02
호산나~~ (4)   2008.09.01
흙과 뼈 목장~! (5)   2008.09.04
해바라기 단체사진 (4)   2008.08.31
오랜만입니다 (4)   2008.08.31
사람이 꽃보다 아름다운 U턴 목장..^^♣ (6)   2008.08.30
로뎀 목장 보고합니다~ (7)   2008.09.03
고센목장입니다. (3)   2008.08.27
담쟁이목장 이웃 저녁초대의 시간~ ⅲ (4)   2008.08.25
담쟁이목장 이웃 저녁초대의 시간~ ⅱ (3)   2008.08.25
담쟁이목장 이웃 저녁초대의 시간~ ⅰ (8)   2008.08.25
호산나 ♪ 호산나 ♬ (10)   2008.08.25
흙과 뼈 목장 (7)   2008.08.24
U터은요.. (8)   2008.08.24
푸른초장 인사드립니다!! (6)   2008.08.24
넝쿨로 뻗어갑니다 (5)   2008.08.23
믿음과 인내를 요구하시는 하나님 (밀알) (4)   2008.08.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