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목장게시판

  • 이연심
  • Aug 31, 2008
  • 725

 이번주 목장예배는 새벽기도로 예전보다 짧게 진행되었습니다. 빨리 끝내면 좀 허전하고 부족하지 않을까 싶었는데 전혀 그렇지 않고 가족같은 분위기에 화기애애했습니다.
 목자님의 생신이셔서 생일 축하고 하고 오랜만에 단체사진도 찍었어요. 배천우 집사님께서 결석 치료가 잘 되셔서 이번 목장에 함께 하셨습니다. 정말 감사의 모임이었습니다.
 제가 목장멤버중에 제일 어리지만 집사님들께서 전혀 부담주시지 않고 얼마나 편하게 분위기를 이끄시는지 정말 친가족같습니다.  
 아들 태현이는 감기,몸살,식체로 인해 이틀을 고생했지만 목장모임은 간다고 해서 아들에게 감사한 마음이 더했습니다.
 초신자라서 기도할때 말연결이 잘 되지않아 버벅거리고 입으로 뱉어내지 안으면 속으로 기도했는데, 이제는 몇번 해보았다고 조금은 기도가 잘 됩니다.
 이 모든게 하나님의 은혜입니다.  
  • profile
    박집사님생일추카드립니다 섬기심가운데 기쁨도있으시죠승리하세요
  • profile
    목장기자를 하면서 신앙이 더 성숙되어 가는 것 같아 보기 좋습니다. 목자님 생일 축하드립니다. ^_^
  • profile
    초가 넘 많이 꼽힌것 아닌가요?? ㅎ 감축드립니다...
  • profile
    생신 축하드려요~~~~오래오래 하나님의 보호하심 따라 행복하시고 건강하셔요
제목 날짜
목장모임 표준안 2024.04.14
광고, 스팸 등의 나눔터 성격과 맞지 않는 글은 삭제될 수 있습니다. 1 2020.07.24
새해부터 목장 소식 올리는 방법(기자님들 숙지) 2014.01.14
고센 목장입니다~ (4)   2008.09.08
해바라기 예요~ (5)   2008.09.11
흙과 뼈 목장 (7)   2008.09.11
감사~~ (6)   2008.09.11
호산나화이팅 (4)   2008.09.02
호산나~~ (4)   2008.09.01
흙과 뼈 목장~! (5)   2008.09.04
해바라기 단체사진 (4)   2008.08.31
오랜만입니다 (4)   2008.08.31
사람이 꽃보다 아름다운 U턴 목장..^^♣ (6)   2008.08.30
로뎀 목장 보고합니다~ (7)   2008.09.03
고센목장입니다. (3)   2008.08.27
담쟁이목장 이웃 저녁초대의 시간~ ⅲ (4)   2008.08.25
담쟁이목장 이웃 저녁초대의 시간~ ⅱ (3)   2008.08.25
담쟁이목장 이웃 저녁초대의 시간~ ⅰ (8)   2008.08.25
호산나 ♪ 호산나 ♬ (10)   2008.08.25
흙과 뼈 목장 (7)   2008.08.24
U터은요.. (8)   2008.08.24
푸른초장 인사드립니다!! (6)   2008.08.24
넝쿨로 뻗어갑니다 (5)   2008.08.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