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있는 국수와 유부초밥과 함께한 목장 모임..
주일 말씀의 은혜와 특별 새벽 기도의 은혜를 나누는 따스한 저녁이었습니다.
오랜만에 박진수씨와 이경숙씨가 함께하여 나누어준 삶의 이야기는 듣고 있는 우리들의 마음도 따뜻하게 해주더군요~^^*
금연 100일 성공이 아니라 금연 100년 성공하시구요~ 늘 그렇게 신혼처럼 생활하길 기도합니다.
어른들이 거실에서 목장 모임을 하고 있으면
다른 방에서는 목자님의 아들래미 인철이가 어린 아이들 나름의 목장 모임을 인도한답니다.ㅎㅎㅎ
오늘의 테마는 그림그리기
섬기는 모슴 딱 부전자전 확실하신 두분 못지 않습니다.
다운 공동체의 미래가 그실체가 보입니다 .
인철씨 .!!!..화이팅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