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장게시판
담쟁이목장 이웃 저녁초대의 시간~ ⅰ
그동안 담쟁이 목장의 이웃을 위한 기도와 준비의 과정을 하나님께서 기뻐 사용하신듯 합니다. 그리고 감사합니다. 비가 내리는 저녁시간임에도 목원식구들과 새로운 이웃이 많이 참석해 주셨고, 그동안 다운교회에서 그리고 목장에서 배운 섬김의 자세로 이웃을 섬기는 귀한 시간이었습니다. 더 멋진 이벤트의 시간을 가질 계획이었는데, 비가 내리는 관계로 현관앞에서 구운 숯불 삼겹살구이는 새로운 이웃과 목원들 사이에 더욱 정겨운 맛과 편안한 시간을 제공해 주었다지요~ 처음으로 목장모임에 참석해주신 박선애씨의 남편 송경철씨는 목원들보다도 더 앞서서 열심히 고기도 구워주시고 늦은시간까지 함께 나눔으로 귀한시간을 보냈답니다. 목자님의 이웃 (옆집부부, 주인 아주머니, 이웃집 아주머니, 서기석씨가 초대한 이원팔,김영기씨)와 박선애씨의 남편 송경철씨.. 이렇게 일곱명이 초대된 귀하고 아름다운 모임이였습니다. 앞으로 이 이웃들을 더 잘 섬기고 함께할수 있도록 많은 기도 부탁드립니다.~ 담쟁이 화이팅!!!
담쟁이목장 화이팅입니다~~~!!!
더 많은 하나님의 말씀과 사랑을 전하는 목장이 되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