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워틴 감사나눔 김효정
1. 4살이라는 어린나이부터 엄마 손잡고, 울산 다운공동체교회에 와서 지금까지 약 15년동안 정착할 수 있게하심에 감사합니다.
2. 초등학교, 중학교, 고등학교, 그리고 교회에서까지 좋은 친구들과 선생님만나서 좋은 인간관계 만들수 있게하심에 감사드립니다. 낯을 많이 가리는 성격인데 주변에 좋은 사람들이 많아서 너무 감사하며 살고있고 앞으로도 감사하며 살겠습니다.
3. 중학교 1학년 때 좋은 미술선생님을 만나서, 제 꿈을 찾을 수 있게 하신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그 선생님을 만나지 않았더라면 아직도 꿈을찾아 방황하고 있었을 지도 모릅니다. 남들보다는 빠른 나이에 진로를 찾게 해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4. 미술을 한다고 했을 때 엄마의 반대가 심했었지만 엄마의 마음을 바뀌게 해주심에 감사합니다. 그리고 중학교 3학년때부터 고등학교 3학년까지 부담스러운 비용임에도 적극지원해주신 엄마에게도 감사합니다.
5. 코로나로 난리인 이 시국에 가족들 모두 건강할 수 있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학교에서 같은 반 친구가 코로나 바이러스에 확진 되었는데 검사결과 음성으로 나오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6. 명절때마다 항상 찾아와서 좋은곳 데려다주고 용돈도 두둑히 챙겨주는 언니들과 형부에게 감사합니다.
7. 백신 맞고도 아무 이상 없이 건강할 수 있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8. 고등학교 삼학년이라는 기간동안 응원해주고 걱정해주신 주변사람들에게 감사합니다. 정말 많은 도움이 되었고, 힘이 되었습니다.
9. 실기시험치러 혼자 다른지역 많이 돌아다녔는데 아무런 사고 없이 안전하게 지켜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리고 부산까지 데려다주신 학원 친구들 부모님에게도 감사합니다.
10. 11월 4일에 대학교 첫 발표가 났는데 부산에 있는 학교 후보 11번으로 거의 합격하게 해주심에 감사합니다. 부산에 있는 학교에 거의 붙음으로써 대학생이 되어서도 교회에 계속 나올 수 있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11. 수시에 거의 붙어서 수능공부 안해도 되게 해주심에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학원 정시수업도 안들을 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12. 고등학고 2학년부터 온라인 클래스 때문에 적응이 잘 안되었었는데 삼학년때는 온라인 클래스 많이 안할 수 있었어서 감사합니다.
13. 미술학원때문에 3학년 2학기가 되어서 1교시만 하고고 학원으로 가야했었는데 허락해주신 담임선생님에게 감사드립니다.
14. 1년동안 많이 부족했지만 끝까지 이끌고 가주신 미술학원 선생님에게 감사합니다. 저를 위한 쓴소리도 많이 해주시고 좋은 결과까지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15. 중학교 3학년부터 고등학교 2학년까지 파워틴에서 목자로 섬길 수 있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목자를 하면서 책임감과 리더쉽을 키울 수 있었던것 같습니다.
16. 이때동안 파워틴을 섬겨주신 교육목자님들과 목사님에게 감사합니다. 철 없고 말 안듣는 중.고등학생 케어하시느라 수고하셨다는 말 전해드리고 싶습니다.
17. 2021 년 6월달에 대구가톨릭대학교 대회에서 특선 받을 수 있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코로나로 대회가 많이 없는 상황이였는데 좋은 경험할 수 있었어서 감사했습니다.
18. 교회에서 같이 믿음 키우고 좋은 관계 키운 19살 친구들에게 감사합니다. 친구들 덕분에 교회 안에서 더 큰 믿음 키울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19. 고 1부터 밥도 많이 사주시고 그림 조언도 많이 해주신 태민쌤에게 감사합니다.
20. 학원 그만두셨지만 지금까지도 밥도사주시고 결과에 축하도 해주시는 미술학원 전 원장선생님에게 감사합니다.
21. 파워틴에서 목자로 섬기는 동안 많이 알려주시고 가르쳐주시고 용기주신 홍상원 목사님에게 감사합니다.
22. 중학교 3학년때 잠시 봤었지만 지금까지 안부 물어봐주시고 응원해주시는 현경선배에게 감사합니다. 덕분에 저도 후배들과 관계를 쌓는 방법을 배운 것 같아서 갑사합니다.
23. 중학교 1학년부터 고등학교 2학년까지 찬양팀으로 섬길수 있었어서 감사합니다. 부족한 저를 믿고 가르쳐주신 성수쌤에게도 감사합니다.
24. 입시때문에 한동안 연락 못했었던 중학교 친구들과 만나서 같이 얘기하고 놀 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25. 생일 때 주변사람들로부터 많은 축하 받을 수 있음에 감사합니다.
26. 파워틴에 있으면서 큐티의 삶, 청소년의 삶, 목자의 삶등 많은 삶공부를 들을 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삶공부를 들으면서 영적으로도 많이 성장할 수 있었습니다.
27. 이렇게 좋은 교회에서, 목사님의 좋은 설교들을 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28. 교회에서 천사같은 애기들을 볼 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29. 어릴때의 좋았던 추억이 다 교회에서의 추억이여서 감사합니다. 성경학교, 찬양팀 캠프, 수련회 등 많은 추억 쌓을 수 있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30. 감사제목을 쓰면서 나의 삶을 다시 돌아보고 되새길 수 있는 기회 만들어주신 하나님께 감사합니다. 나의 삶 속에 이렇게나 많은 감사함이 있었다는 것을 깨닫게 해주셔서 감사하고, 앞으로도 모든일에 감사하며 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2. 초등학교, 중학교, 고등학교, 그리고 교회에서까지 좋은 친구들과 선생님만나서 좋은 인간관계 만들수 있게하심에 감사드립니다. 낯을 많이 가리는 성격인데 주변에 좋은 사람들이 많아서 너무 감사하며 살고있고 앞으로도 감사하며 살겠습니다.
3. 중학교 1학년 때 좋은 미술선생님을 만나서, 제 꿈을 찾을 수 있게 하신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그 선생님을 만나지 않았더라면 아직도 꿈을찾아 방황하고 있었을 지도 모릅니다. 남들보다는 빠른 나이에 진로를 찾게 해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4. 미술을 한다고 했을 때 엄마의 반대가 심했었지만 엄마의 마음을 바뀌게 해주심에 감사합니다. 그리고 중학교 3학년때부터 고등학교 3학년까지 부담스러운 비용임에도 적극지원해주신 엄마에게도 감사합니다.
5. 코로나로 난리인 이 시국에 가족들 모두 건강할 수 있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학교에서 같은 반 친구가 코로나 바이러스에 확진 되었는데 검사결과 음성으로 나오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6. 명절때마다 항상 찾아와서 좋은곳 데려다주고 용돈도 두둑히 챙겨주는 언니들과 형부에게 감사합니다.
7. 백신 맞고도 아무 이상 없이 건강할 수 있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8. 고등학교 삼학년이라는 기간동안 응원해주고 걱정해주신 주변사람들에게 감사합니다. 정말 많은 도움이 되었고, 힘이 되었습니다.
9. 실기시험치러 혼자 다른지역 많이 돌아다녔는데 아무런 사고 없이 안전하게 지켜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리고 부산까지 데려다주신 학원 친구들 부모님에게도 감사합니다.
10. 11월 4일에 대학교 첫 발표가 났는데 부산에 있는 학교 후보 11번으로 거의 합격하게 해주심에 감사합니다. 부산에 있는 학교에 거의 붙음으로써 대학생이 되어서도 교회에 계속 나올 수 있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11. 수시에 거의 붙어서 수능공부 안해도 되게 해주심에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학원 정시수업도 안들을 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12. 고등학고 2학년부터 온라인 클래스 때문에 적응이 잘 안되었었는데 삼학년때는 온라인 클래스 많이 안할 수 있었어서 감사합니다.
13. 미술학원때문에 3학년 2학기가 되어서 1교시만 하고고 학원으로 가야했었는데 허락해주신 담임선생님에게 감사드립니다.
14. 1년동안 많이 부족했지만 끝까지 이끌고 가주신 미술학원 선생님에게 감사합니다. 저를 위한 쓴소리도 많이 해주시고 좋은 결과까지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15. 중학교 3학년부터 고등학교 2학년까지 파워틴에서 목자로 섬길 수 있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목자를 하면서 책임감과 리더쉽을 키울 수 있었던것 같습니다.
16. 이때동안 파워틴을 섬겨주신 교육목자님들과 목사님에게 감사합니다. 철 없고 말 안듣는 중.고등학생 케어하시느라 수고하셨다는 말 전해드리고 싶습니다.
17. 2021 년 6월달에 대구가톨릭대학교 대회에서 특선 받을 수 있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코로나로 대회가 많이 없는 상황이였는데 좋은 경험할 수 있었어서 감사했습니다.
18. 교회에서 같이 믿음 키우고 좋은 관계 키운 19살 친구들에게 감사합니다. 친구들 덕분에 교회 안에서 더 큰 믿음 키울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19. 고 1부터 밥도 많이 사주시고 그림 조언도 많이 해주신 태민쌤에게 감사합니다.
20. 학원 그만두셨지만 지금까지도 밥도사주시고 결과에 축하도 해주시는 미술학원 전 원장선생님에게 감사합니다.
21. 파워틴에서 목자로 섬기는 동안 많이 알려주시고 가르쳐주시고 용기주신 홍상원 목사님에게 감사합니다.
22. 중학교 3학년때 잠시 봤었지만 지금까지 안부 물어봐주시고 응원해주시는 현경선배에게 감사합니다. 덕분에 저도 후배들과 관계를 쌓는 방법을 배운 것 같아서 갑사합니다.
23. 중학교 1학년부터 고등학교 2학년까지 찬양팀으로 섬길수 있었어서 감사합니다. 부족한 저를 믿고 가르쳐주신 성수쌤에게도 감사합니다.
24. 입시때문에 한동안 연락 못했었던 중학교 친구들과 만나서 같이 얘기하고 놀 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25. 생일 때 주변사람들로부터 많은 축하 받을 수 있음에 감사합니다.
26. 파워틴에 있으면서 큐티의 삶, 청소년의 삶, 목자의 삶등 많은 삶공부를 들을 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삶공부를 들으면서 영적으로도 많이 성장할 수 있었습니다.
27. 이렇게 좋은 교회에서, 목사님의 좋은 설교들을 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28. 교회에서 천사같은 애기들을 볼 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29. 어릴때의 좋았던 추억이 다 교회에서의 추억이여서 감사합니다. 성경학교, 찬양팀 캠프, 수련회 등 많은 추억 쌓을 수 있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30. 감사제목을 쓰면서 나의 삶을 다시 돌아보고 되새길 수 있는 기회 만들어주신 하나님께 감사합니다. 나의 삶 속에 이렇게나 많은 감사함이 있었다는 것을 깨닫게 해주셔서 감사하고, 앞으로도 모든일에 감사하며 살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