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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워틴 감사나눔(황규민)

 

1.요새 코로나라서 모일 수 있는 사람이 제한되고 다같이 모여서 제대로 나누기 힘든 상황에도 다 같이 토요마을목장에서 나눌 수 있어서 감사

 

 

2.코로나 때문에 이번에 있었던 찬양의 밤이 어려울수도 있었는데 하나님의 인도하심에 따라 잘 되서 감사

 

 

3.학교에 확진자가 안 나오게 해달라고 기도했는데

확진자가 안 나오게 해주시고 기도에 응답해주신 하나님께 감사

 

 

4.일상생활을 하다보면 그리스도인으로써 잘 행동하지 못하고 부족한 곳이 많은데 기도하면 용서해주시는 하나님께 감사

 

 

5.매일 주일 아침마다 일어나기 힘들 때가 있고 교회 가기 싫을 때가 있는데 하나님께서 일어날 수 있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6.매주 주일마다 저에게 삶의 방향을 알려주시고 설교를 해주는 교회의 목사님들과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7.코로나 때문에 교회에 있는 시간도 짧아진것 같은데 그럼에도 제 삶에 활력이 되주는 교회가 있음에 감사합니다.

 

 

8.이번에 파워틴 목장이 변경되었는데 잘 적응하고 다들 화목하게 목장할 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9.환절기때 비염때문에 불편하고 아팠는데 하나님의 은혜로 빨리끝나서 감사합니다

 

 

10.학교에서 중학교 마지막 졸업사진을 찍었는데

잘 안나온 사진도 있지만 즐겁게 찍을수 있게하신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11.시험기간이여서 많은 유혹이 오는데 이겨낼수있도록 도와주시는 하나님께 감사합니다

 

 

12.큐2필3을 하는게 귀찮을때가 많은데 귀찮음을 이겨내고 했을때 말씀을 주시는 하나님께 감사합니다

 

 

13.편하게 예배드리고 하나님께 기도할 수 있는 장소인 교회가 있어서 감사합니다

 

 

14.정말 안 좋은 습관인 손을 물어뜯는 습관이 있었는데 하나님께 기도하고 실천으로 옮길수 있도록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15.원래 불평이 많고 감사가 적었는데 사소한거 하나부터 감사하라고 말씀주신 하나님께 감사합니다

16.무릎이 안 좋았어서 많이 아플 때가 있었는데 제가 줄넘기를 하면서 괜찮아지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17.올해도 작년처럼 온라인수업을 계속하면 어떡하지라는 생각이들고 학교적응이 어려울 것 같았는데 잘 적응해서 감사

 

 

18.학교에서 수행평가를 했는데 다 까먹지 않고 꾸준하게 해서 좋은 점수 받을 수 있어서 감사

 

 

19.나만의 공부 방법을 아직도 잘 모르고 헤메고 있었는데 기도하면서 나에게 맞는 공부 방법을 찾으려고 노력하면서 어느정도 갖추게 된 것에 감사드립니다.

 

 

20.요새 책을 안 읽었었는데 최근에 다시 읽기 시작했는데 좋은 취미를 다시 시작하도록 마음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21.학원에서 고등학교 공부도 하고 시험대비 공부도 하는데 노력해서 영어 모의고사 문제집에서 몇 개 안 틀려서 감사합니다

 

 

22.손가락을 뿌득거리는 버릇 때문에 손가락이 아픈데 고칠수 있도록 마음을 잡아주시는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23.QT를 시험공부 핑계로 안 하고 있어서, 다시 시작하기로 했는데 그런 마음 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24.아빠랑 오해를 해서 투닥 거릴 때가 많은데 그럴 때 마다 중재 시켜주시고 화해 하도록 해주시는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25.내 고민을 털어 놓고 진심으로 대화 할 수 있는 사람이 몇 없는데 털어 놓을수 있는 목장이 있어서 감사합니다

 

 

26.학교에서 잠이 많이 와도 버티고 잘 집중해서 수업 듣고 시험 준비 할 수 있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27.하나님과 더 가까워지고 하나님을 알아 갈 수 있도록 도와주는 교회에 감사합니다

 

 

28.귀찮아 하면서 할 일을 미루고 하지 않았었는데 그런 저를 부지런히 해야 할 일을 할 수 있도록 해주신 하나님께 감사합니다.

 

 

29.공부가 그저 나의 만족과 더 좋은 학교를 가기 위해서 하는게 아니라 공부를 함으로써 하나님이 원하시는 방향을 찾아가야 된다는걸 깨닫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30.이번에 감사나눔 적기를 하면서 감사한게 되게 많다고 생각했고, 그저 시상을 위해서 하는게 아닌 자신의 삶을 돌아볼 수 있도록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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