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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감사 페스티벌 미얀마 껄로 이재길

<일상의 감사>

1. 아내의 권유로 두동 전원 주택 이사를 하게 되었는데 사실 아내가 이런 저런 병을 앓고 있었지만 전원 생활이 나와는 맞지 않았고 무엇보다 직장 문제로 가기 싫었지만 지금은 아내의 건강도 회복이 되었고 전원 생활이 적응이 되어 감사가 됩니다.

2. 아침에 눈을 뜨면 항상 피곤했는데 감사 나눔을 통해 눈을 뜨면서 하나님께 감사함을 나눌 수 있음에, 그리고 행복한 하루를 보낼 수 있음에 감사합니다.

3. 30년 직장 생활동안 직장생활을 무리 없이 생활하고, 현장에서 안전을 지켜 주셔서 감사가 됩니다.

4. 일터의 삶을 통해 동료들 보다 하기 싫은 일을 우선으로 먼저 하고, 최선을 다해 맡은 일을 할 수 있게 하심에 감사가 됩니다.

5. 수민이가 수능시험을 보고 힘든 편의점 알바를 했는데 월급을 타서 아빠 옷을 사주니 감사가 됩니다.

6. 수인이는 참 부지런한 아이입니다. 아침잠이 많은 아빠와 엄마를 깨워서 아침을 시작하게 하는 수인이에게 감사가 됩니다.

7. 영현이는 평소에 가족에게 너무 과묵한 아이지만, 내심 속이 깊고 배려심이 많은 아이로 자라나서 감사가 됩니다.

8. 장모님 고향인 충북 괴산에 아내와 함께 처외삼촌 댁 과수원에 함께 사과를 추수 할 수 있음에 감사했고, 함께 한 여정 가운데 삶을 함께 공부할 수 있어서 감사가 됩니다.

9. 저의 신앙의 멘토이자 영원한 삶의 멘토이신 어머니에게 감사합니다. 잔소리보다는 “너희 가족을 위해 아침, 저녁으로 기도하고 있다 ~ 하나님 안에서 하나되고, 믿고 맡기자.. ” 라고 항상 말씀하시면서 저희 가족을 기도로 응원해주시는 어머니에게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10. 퇴직 후의 삶을 준비하고 있는데 든든한 하나님과 함께 하심을 믿으니 감사가 됩니다.

11. 배우자에 대한 기도가 부족하고 준비가 없었는데 어머니를 통해 아내를 만나게 하시고 나이 차이가 많아서 결정을 하지 못했을 때 하나님 마음을 열어 주셔서 당시에는 노총각 이었던 저를 결혼하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12. 저의 욕심으로 투자를 많이 했는데  부채가 많아 힘들지만 “일터의 삶” 오픈 강의를 통해 물질의 주인이 주님인 것을 다시 깨닫게 하시고 최선을 다해 하나님의 것을 드리게 하시니 감사가 됩니다.

13. 세 자녀가 믿음 안에서 건강하게 자랄 수 있게 하시니 감사가 됩니다. 믿음의 유산을 잘 전수할 수 있도록 기도하게 하시니 감사가 됩니다.

 

 

<교회 감사 15가지>

1. 코로나 시대에 정부지침에 철저하고 꼼꼼하게 맞춤예배를 드릴 수 있도록 하시니 감사합니다.

2. 세상이 교회를 걱정하는데 오히려 세상을 걱정하고 교회가 무엇을 할지를 고민하고 기도하는 교회와 당회가 있어 감사를 드립니다.

3. 가정교회를 통하여 작은 교회를 직접 경험하고 교역자의 마음(목회자)을 알게 하시고 영혼구원의 몸부림 치는 거룩한 부담을 갖게 하는 교회 공동체에 감사를 드립니다.

4. 매 주 치열하게 말씀을 준비하시고 열정적으로 설교하시는 담임 목사님, 부교역자들에게 감사를 드립니다.

5. 투명한 공동체를 추구하고 몸소 실천하시는 담임목사님, 리도로서의 좋은 모습을 보여 주셔서 감사합니다.

6. 강원도 평신도 세미나 특강 때 만났던 박목사님을 두동전원 주택 리모델링 때 우연히 만난 계기로 다운공동체 교인이 될 수 있어서 하나님의 간섭하심을 알게 되어 또 감사가 됩니다.

7. 추수감사절 예배 마치고 과일 감과 사과를 가지고 성도들에게 감사와 사과를 함꼐 하게 하셔서 개인적으로 표현이 어려울 수도 있지만 지혜롭게 순서를 마련하고 실행하게 하시니 많은 고민과 기도로 예배 순간순간을 준비하게 해주시는 교회와 당회에 감사를 드립니다.

8. 매번 정책당회에서 매 순간 중요한 결정들을 여러 경로로 공유하고 소통해주시는 교회 리더들에게 존경과 감사를 드립니다.

9. 교회 중직자들의 교회 사역, 어려운 일들을 솔선수범해 주시는 모습을 통해 교회리더의 아름다운 모습을 보게하셔서 배울 수 있ㄱ도록 깨닫게 하셔서 감사드립니다.

10. 부부싸움으로 교회출석을 못할 때가 있었는데 박목사님에게 안부전화가 와서 “아직도 부부싸움 하는교” 하는 소리에 부끄러웠지만 세심하게 챙겨 주심에 감사가 되고 우리 부부가 많은 생각을 할 수 있게 해주셔서 감사가 됩니다.

11. 구영리 교회 내부를 보면서 어느 곳 하나 가볍게 넘길 수 없는 환경과 시설들이 다음 세대를 위한 세심하고 배려가 묻어있는 곳이라 시설을 사용하고 장소를 옮기며 청소할 때 마다 감사가 됩니다.

12. 매주 예배 순서에 변화가 많아서 정신 바짝 차리고 예배를 드리게 하시니 감사가 됩니다.

13. 아이들이 많고 젊은 부부가 많아서 다음세대가 기대가 되며, 교인들 모두가 에너지 넘치는 모습을 볼 때마다 감사가 됩니다.

14. 선교사들을 목장마다 섬길 수 있고, 선교사역을 함께 공유하고 나눌 수 있고 직접적으로 지원 할 수 있음에 감사가 됩니다.

15. 파송 개척교회를 준비하게 하시고,온 교회 성도들이 기도로 준비하게 하셔서 교회가 건강하게 새롭게 도전하는 모습에 감동이 되어 감사가 됩니다

 

 

<목장감사>

1. 평소 사람을 좋아하지 않는데 목장을 통해 나눔과 영혼구원으로 목원들과 하나님의 이름으로 묶어 주셔서 관계를 맺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2. 김동섭, 김은희 집사님을 통해 서울 휴스톤 교회 정통 목장을 경험하게 하시고 자연스러운 영성, 자연스러운 목장모임을 두 분을 통해 보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3. 목장 모임에는 식사가 엄청 중요한데 매번 목녀가 뚝딱 뚝딱 음식을 잘 해내줘서 감사가 됩니다.

4. 목장 단톡을 통해 성경교사, 기자, 선교담당, 회계역할을 무리 없이 잘 준비하고 진행하게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5. 교회 중요 전달사항들이 있을 때 마다 모두 적극적인 참여로 목장에 트러블이 없음을 감사드립니다.

6. 삶의 감사 나눔과 성경 읽기를 통해 서로를 격려하고 믿음의 진보를 경주하는 목장이 되어 감사드립니다.

7. 미얀마 껄로(차재욱, 김선미 선교사) 지역 선교사님, 선교현지와 적극적인 소통으로 서로의 중보기도를 통하여 은혜와 감사가 됩니다.

8. 영혼구원이 답이다. 현재 황재은 자매와 세 자녀를 위해 목장의 식구들 중보기도와 섬김으로 기쁨으로 목장이 진행되어 모두가 영혼구원의 최선을 다하는 목장을 보면서 감사가 됩니다.

9. 목장모임을 마치고 황재은 자매 가정에 목녀가 심방을 갔는데, 우리 부부도 경험은 없지만 여러 가지 인생 상담과 하나님의 간섭하심을 경험하고 돌아오면서 영혼구원의 감사를 느끼게 해주심에 감사드립니다.

10. 또 황재은 자매 가정의 필요를 목녀가 알아보던 중, 나눔행사로 물품 2개를 찜하고, 물품을 옮길 수 있는 차량을 직장동료를 통해 구할 수 있게 해주셔서 감사가 됩니다.

제목 날짜
추수감사주일 감사나눔 페스티벌 안내 2021.11.05
감사나눔 (호치민/박예루)   2021.11.14
파워틴 감사나눔 양예본   2021.11.14
파워틴 감사나눔 염하준   2021.11.13
파워틴 감사나눔 송미경   2021.11.13
파워틴 감사나눔 편주은   2021.11.13
파워틴 감사나눔 김환희   2021.11.13
파워틴 감사나눔 이채림   2021.11.13
(목장감사) 네팔로우 밴드 감사나눔   2021.11.13
파워틴 감사나눔 김예빈   2021.11.13
파워틴 감사나눔 이화윤   2021.11.13
파워틴 감사나눔 김효정   2021.11.13
파워틴 감사나눔(우효림)   2021.11.13
파워틴 감사나눔 이선민   2021.11.13
파워틴 감사나눔, 우효신   2021.11.13
파워틴 감사나눔 황규민   2021.11.13
파워틴 감사나눔 김윤후   2021.11.13
파워틴 감사나눔 이예승   2021.11.13
예쁜아이 한시아어린이 감사나눔(영상)   2021.11.13
감사나눔(카작어울림/배은주)   2021.11.13
감사나눔 장년 미얀마 껄로 이재길   2021.11.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