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장게시판
추위가 와도 따뜻한 목장에너지 - 민다나오 흙과뼈

부쩍 추워진 계절이 스산해질 수 있을 목장모임에 오랜만에 한솔자매가 보기만해도 따수운 빨간 가디건으로 참석했습니다. 그래서인지 오늘따라 웃음꽃이 만발입니다^^
다가올 교회의 큰 행사로 분주하지만 은혜 충만한 목자님, 목녀님,
3주 뒤로 다가온 집안의 큰 행사로 설레는 안집사님댁,
일상 가운데 다들 분주하지만,
Q.T 기도의 자리를 꼭 만들어보자고 다짐하는 시간이었습니다!
오늘 커플룩이셨던 안집사님 신집사님 보기 좋으세요^^
환한 웃음의 자매님들 덕분에 추위가 가셨습니다^^
내일 진정을 드리는 예배로 은혜의 말씀을 받고,
그래서 우리의 삶을 주님께 제물로 드리며,
예배의 자리에서 다시 은혜를 받는 우리가 되길 기도합니다!









놓친 장면까지 담아 준 기자님!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