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장게시판
따뜻한 사랑이 추위를 녹여요!(르완다)

날씨가 많이 추워졌네요~~
이번 목장은 목자.목녀의 이어지는 야근으로 하지형자매가 섬겨주었답니다. 여러목장을 탐방하고 우리목장을 선택한 김성희자매도 함께하여 환영하는 시간도 가졌답니다.
따뜻한 떡국으로 추위를 녹이고 , 성경교사의 열정담긴 인도와 각자의 나눔으로 공감과 눈물과 웃음이 이어져 12시가 되는줄도 몰랐는데요~^^
늦었어도 각자의 기도와 vip를 위해 중보기도까지 마무리하고 1박2일? 어쨌든 ...
아! 늦게까지 일하는 목녀를 안타까이 여겨 김치를 아주 많이 담아서 목원들에게도한통씩 나누어준 손큰 지형자매로 인해 더욱 따뜻함을 느낀 목장이었습니다.









김성희 집사님도 목장에 잘 정착되기를 기도합니다.
르완다 목장 힘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