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장게시판
몸은 아파도 나이 들어도 섬김과 복음을 전하는 청춘을 주셔서 감사합니다.[몽골 브니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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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 햇살이 따뜻하니 기분좋은 날인데 갑자기 추워지는 금요일에 몽골브니엘 목장예배를 하였습니다.
목회자를 위한 가정교회세미나에 오신 포항 사랑하는 교회의 신정철목사님과 전향란 사모님과 함께하는 목장예배을 하였습니다.
나눔에 하나님의 은혜와 삶의 감사로 기쁨이 있는 행복한 시간이였습니다.
1. 목원 각자 비빔밥 재료 2가지씩 , 그리고 목자목녀님의 정말 맛있는 음식(가지뽁음, 호박전 등)으로 참관하신 목사님과 사모님이 감동하심.

2. 최인욱 목원님이 애찬기도를 하셨고, 함께 식사하는 목장가족들 아멘 큰소리로 화답하는 아름다운 모습이였습니다.

3. 식사시간은 조용히(왜 그럴까요?? 정답은 "정말 맛있따")

4. 목장 식구들의 올리브브레싱 나눔과 나이는 들어도 아름다운(소프라노, 알토, 테너, 베이스 합창소리) 찬양 등을 했고, 꼭 빼먹지않는 VIP 만남과 다음주 초대 나눔을 했답니다.

5. 목장예배가 끝나고 신정철 목사님, 전향란 사모님의 보고 듣고 느낀 것을 말씀.. "하나님이 바라시는 목장예배로 정말 감동적이고, 하나님이 원하시는 모습을 볼 수 있어
정말 감사"했다고 하셨습니다.

6. 목장 예배가 끝나고, 웃음보따리가 계속 되었답니다. (모두 한자리에 모여 찰칵!!!!)

* 목장예배 모두 끝나고, 목회자세미나 점심과 일요일 점심식사 준비를 위한 비밀회담하였고, "식사봉사 2일동안 힘들고, 나이든 몸이지만 섬김은 무엇보다 행복하다며,
식사를 하시는 분들이 맛있고, 즐겁게 해드리자"고 목녀님의 "화이팅" 소리와 함께 목원들 함성으로 목장예배를 마무리하였습니다. - 끝









아파도 섬김과 복음전하는 청춘 멋집니다.
모든 섬김의 자리에 함께 하시는 몽골브니엘 목장식구들 귀하고 아름답습니다
늘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