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장게시판
느리지만 믿음을 향해 나아갑니다(페루충만)
오늘도 사진찍는 것을 깜박 잊어버려서 목녀님의 맛있는 음식 및 다같이 모여서 후식 준비하고 설거지하는 모습을 놓쳤습니다.
최치영형제은 공식적으로 오늘 첫 목장모임에 참석했는데, 목장모임은 이렇게 하는거라고 들었다고 하면서 바로 설거지 임무에 투입 ^^,
후식으로 과일은 목녀님이 준비하시고, 스낵은 민명우형제와 최치영형제가 준비해 줬습니다.
사진을 못찍은게 더 아쉽네요 !!!
최치영형제와 이애린자매 부부가 같이하니 조만간 목원들이 더 많은 사역을 분담할 수 있어서 다같이 더 은혜로운 시간이 될 거라 믿습니다.
하나님과 동행하는 삶을 위해 모두들 규칙적으로 성경읽고 기도하는 시간을 가지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을 필요로 하는 VIP를 찾아서 목장이 더 풍성해지고 하나님께서 주시는 은혜를 누리기 소망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