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 까! 마우 입니다!

빠르게 돌아왔습니다!!

📢기쁜 소식 감사한 소식 전해드립니다!!

< 25. 5. 30. >

지난주 금요일 새벽 일찍부터 울린 카톡!

바로 VIP가 참석 가능하다는 기쁜 소식이었는데요,

목원들은 부랴부랴 VIP 맞이에 나섰습니다!

나눔은 간결하고 하나님과 VIP 영혼을 위한 내용으로 준비!

찬양은 축복 송으로!

마치는 시간은 10시로!

일사불란하게 맡은 사역을 착착 준비한 까마우입니다.

저녁 메뉴는 형제님들의 소울푸드 제육 덮밥으로 준비!

채범수 형제님과 함께 저녁을 나눠 먹던 중!

선원예은다인이 준비한 웰컴 케이크로 함께 깜짝 환영 축하를 하였습니다.

범 : 범수 형(제님) (자리 이슈로 다 적지 못한..)

수 : 수시로 봐요

연애 프로그램 명대사가 생각나는 이행시였습니다.

두 번째 이벤트!

설거지 게임을 걸고 생일자 원이가 가장 마지막으로 고르는 과자의 주인 2명이 지는 게임이었는데요,

원이의 작은 손에 집중된 이모 고모 삼촌들의 비명이 생생합니다.

결국 저와 다인 자매님이 설거지했습니다..🥲

하지만 원이가 행복하다면 저도 다인자매님도 행복합니다.

🩷두 번째 생일 너무너무너무 축하해 원!🩷

VIP가 왔지만, 목장의 순서는 빼먹지 않고 올리브 블레싱과 말씀 나눔 삶과 기도 제목을 나누었습니다.

낯가림이 있어서 걱정했다는 범수형제님과도 어느새 공통점을 찾아 함께 웃으며 시간 가는 줄 몰랐습니다.

맛있는 저녁과 함께 즐거웠다는 범수형제님!

다음에 온다면 가까운 분과 함께 오겠다고 하셨는데요!🫢

그날이 빨리 오기를 기도합니다!

간결했지만 깊은 나눔이 끝나고 함께 기도하니 어느새 10시를 가리키고 있었는데요,

각자 맡은 부분을 잘 섬겨주고 순종한 까마우 목장 멋있습니다!

어느새 사진 실력이 늘어난 원이와 공식 사진기사 선이가 찍어준 단체 사진으로 목장 기사를 마무리해 봅니다.

지난주에는 VIP에 대한 나눔이 많았는데요,

또 새로운 VIP가 찾아오고 잘 정착해서 분가의 꿈을 이루길 힘내보는

🖤까마우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