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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장게시판

  • 박진생
  • Jun 04, 2025
  • 78
  • 첨부5

20250531_191524.jpg20250531_180113.jpg20250531_191002.jpg20250531_180132.jpg20250531_192624.jpg우리목장의  목녀 김미진권사님은 우리목원들을 가족처럼 한사람 한사람씩

너무잘 챙기고 섬겨주셨어 목장 분위기가  봄날에

꽃피듯이  늘 화창합니다


고요한 물은

깊이 흐르고

깊은물은

소리가 나지않습니다


                   ㅡㅡㅡ江  津 ㅡㅡㅡ



  • profile
    김미진 목녀님께서는 15년 전 저희 딸아이도 무척 잘 봐주셨는데 원초적 타고 나신 DNA가 섬김이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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