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장게시판
Miss you~ (민다나오흙과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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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는 음식으로 채워지지않는 빈자리가 크네요ㅜㅜ
아들 이사기념 방문으로 출타하신 목자님 목녀님, 몸이 아픈 한솔자매, 개인 사정으로 못오신 혜옥집사님 없이
안집사님 가정과 저희 가정만 모이게 되었습니다.
이번주 교회 청소도 있어 외식으로 단촐히 모였습니다.
Vip에 대한 간절함이 생깁니다. 기도로 준비하며 거절을 무서워하지 않고 목장에 초대해야겠습니다.
목자님 : 회사일이 지연되지 않고 잘 진행되길
목녀님 : 하림자매 가정 같이 예배드리길
안집사님 : 사업 계약이 많이 성사되길
신집사님 : 부부동반 여행 잘 다녀오고
3월 개학 잘 준비되길
권태준 : 다음주까지 밀린 일 처리하고 새학기 준비하기
남수진 : 새학기 준비 잘하기
아이들 새학기 좋은 친구들과 즐겁게 시작하길
한솔자매 : 몸살 얼른 낫길
혜옥집사님 : 집안 일들과 예배시간이 잘 조정되길
목장의 큰 기도제목 :
지금 기도중인 vip들이 초대에 응하길
목장모두가 잘 섬겨 동역자로 같이 믿음생활을 할 가정들을 보내주시길
이번주는 선교잔치 판넬을 만들러 주중에 자매들 끼리 한솔자매와 목녀님이 근무하시는 센터에 모였었어요.
기자는 만들기에 큰 도움은 못되었지만 디자인에 큰 재능이 있는 한솔자매가 있어 잘 진행되었습니다^^ 이 날 신집사님 작은아들 정학군이 간식을 들고 함께 해주었습니다~ 한솔자매와 친해서 종종 봉사하러 센터에 방문한다고 하네요! 정말 콩심은데 콩나는 것처럼 신집사님의 선함이 자녀에게도 그대로 드러납니다~
덕분에 4명의 사진도 이쁘게 찍었습니다!
마지막으로 목녀님께 한마디 올립니당
“저희 청소 열심히 했어요^^ 다음주 맛있는 거 해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