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장게시판
보급용 기자의 첫 기사. +VIP와 함께 (캄온츠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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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02. 22. 토.]
안녕하세요. 보급용 기자 이예원 입니다.
이번 목장모임에 기자님이 없어서 제가 처음으로 목장 기사를 쓰게 되었는데,
이참에 홈페이지 회원가입도 하게 되었습니다.
이번 주는 태산 목자님 댁에서 목장 모임을 했는데요,
파워틴 수련회 교사로 박찬홍 부목자님과 효정이 언니가 빠지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저는 평소와 달리 일찍 가서 간식 준비를 도왔습니다.
태산 목자님도 첫 출근과 GMK 수련회 교사로 피곤하셨지만,
목장을 위해 강영숙 권사님과 함께 오리고기를 준비해 주셨습니다.
다같이 밥을 먹은 후에 VIP 선화의 생일이 얼마 남지 않아서 생일 축하하는 시간도 가지고,
보드게임, 라스베가스도 함께 했습니다.
영서가 가져온 간식과 (방)예지 언니가 준 간식도 따봉이었습니다.
이후에 짧게 나눔과 기도제목을 하고 목장을 마쳤습니다.
영서는 타지역으로 가서도 교회 가볼 수 있도록,
저는 엄마의 건강을 위해서 기도 제목을 냈습니다. *'u'*!
왼쪽 위부터
태산 목자님, 하민규VIP, 김도현VIP, 이영현, 이선화VIP, 이예원, 권영서 입니다.
단체사진 찍고 목자님이 VIP를 태워주셨습니다.
효정이 언니와 부목자님은 없었지만 더 많은 VIP가 와서 풍성한 목장이었습니다.
(두 명 없으니까 빈자리가 넘모 커요)
+++ 추가 내용 +++
선화가 목장에서 꽃 받은 거 친구들에게 자랑했어요!
이상 조금 허술한 보급용 기자였숩니다. '-'7
보면서 자꾸 웃음이 날정도로~
이 바쁜 기자생활중에 VIP도 2명이나 데리고 가서 섬겼구나!!
너가 목장에서 제일 이쁜 꽃이다💕
앞으로도 종종 너의 기사를 보고싶다 ㅎㅎ
2명의 빈자리를 위해 노력하마(한명이...우리집과 관련있다는...ㅜㅜ)
예원아 VIP와 함께할 수 있어 감사 친구가 너무 좋아해줘서 감사 ㅎㅎㅎ 글고 이모티콘 캡쳨ㅋㅋㅋㅋ적절하네
지난 번 싱싱수W에 나와 목녀를 위해 써 준 한 줄에도 눈물 왈칵!! 물론 대문자T라 밖으로 한 방울??
기자로 섬겨주어 감사하고, 쉽지 않았을텐데 입교 결단해줘서 감사합니다^^
다른 의미겠지만..."보급용 기자" 아주 좋아요^^
받은 은혜를 모든 이들에게 "보급(나눠)해 주는 기자"가 되길요^^
Vip와 함께 모이려 힘쓰는 캄온 너무 멋져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