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목장게시판

  • 김성숙
  • Aug 07, 2022
  • 183
  • 첨부1


오늘은 목자 목녀님 댁에서 목장모임을 했습니다.

식사를 하면서 한주간 살아온 이야기를 나눴습니다.

찬양으로 준비하며 교회와 목장 가정을 위해 함께 기도했습니다.

오늘은 성경교사로 목녀님이 수요일 줌으로  나눔하신 것을 목원들에게 돌아가면서 읽으라고 하셨습니다.

목사님이 가정교회을 세우시는 가장 기본적인 것이 훈련이 되지 않으면  목장모임이  많이 힘들고 어렵게 되겠구나 라는 생각을 할 때가 종종 있었는데  우리 목장은 하나님께서 잘 참게 하시고 인내하게 하시며 변화시켜 주시는 모습에 감사합니다.

바라기는 한 가정이라도 VIP로 더 섬길 수 있도록 기도합니다.



  • profile
    ViP 가정이 새로 섬길수 있도록 기도하겠습니다.
  • profile
    기본에 충실하려고 몸부림치는 예닮목장,
    예수님닮은 목장,
    화이팅입니다~!!
  • profile
    성경교사로 취임하신 목녀님을 축복합니다. 예닮 목장의 변화를 축복합니다.
  • profile
    기대합니다.vip 가정을 위해 하잠멈 기도합니다.
제목 날짜
목장모임 표준안 2024.04.14
광고, 스팸 등의 나눔터 성격과 맞지 않는 글은 삭제될 수 있습니다. 1 2020.07.24
새해부터 목장 소식 올리는 방법(기자님들 숙지) 2014.01.14
한 달에 한 번 소식 올라오는^^ 민다나오 흙과 뼈 목장 (5)   2022.08.16
희생과 헌신의 은혜로~~( 소망목장) (6)   2022.08.15
여름나기(르완다) (5)   2022.08.15
같이 함께(깔리만딴브니엘) (6)   2022.08.14
함께 축하드려요 (어울림 ) (5)   2022.08.14
모두 기대하고 기다렸던 따끈한 탐방소식(미얀마껄로) (4)   2022.08.13
오랜만입니다 (미얀마껄로 ) (5)   2022.08.10
마지막 핸들을 돌리게 했던 용기있는 이야기 (타이씨앗) (5)   2022.08.10
하나님께 맡김(상하이넝쿨) (3)   2022.08.09
사람도 나눔도 풍성한 목장(사라나오) (7)   2022.08.08
함께해요 우리! 예닮이 있잖아요^^ (4)   2022.08.07
첫 엠티! (호치민) (7)   2022.08.06
서프라이즈~! (사이공) (7)   2022.08.05
고민이 생겨버린...(모리아 아일랜드) (3)   2022.08.04
오랜만이야~~~, Zoom !!!!! (5)   2022.08.03
캄온츠낭입니다 ! (캄온츠낭) (4)   2022.08.01
[최금환초원] 즐거운 초원 모임~ (3)   2022.08.01
두 마리 토끼를 잡다 (22년 7월 김흥환 초원모임) (5)   2022.07.31
예닮 이렇게 큰 변화가 생기면 ….ㅎㄴㄴㅇ ㄱㅃㅎㅅㄴㄷ^*^ (2)   2022.07.31
슬기로운목장생활(사라나오) (4)   2022.07.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