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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장게시판

  • 이수민
  • Aug 01, 2022
  • 281
  • 첨부6

안녕하세요! 캄온츠낭 목장 기사 시작하겠습니다 :-) 
목장 기사를 너무 오랜만에 쓰는 듯한 ,, 기자 반성합니다 ㅠ ㅠ
올리지 못하였던 캄온츠낭의 소식들을 알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당 ⌯'▾'⌯


7/15일 , 살구나무에서 목장을 하였습니다 ! 귀한 섬김으로 맛있는 비빔밥도 먹고 1인 1 음료까지 ! 풍성한 음식들과 함께 풍성한 나눔 또한 할 수 있었던 좋은 시간이었습니다 ㅎㅎ

F65513C6-CD0A-4A61-9AFC-1553FE81B07F.jpeg목자님과 형제님들의 ,,, 비밀스러운 대화(?) 의 장면입니다 ㅋㅋㅋㅋㅋㅋ 항상 목원들을 챙겨주시는 목자님 최고 ♡

0F75C96F-B567-4EFD-AB80-D26910DFD0AF.jpeg76CFC0DB-1A21-4B51-8E90-89D54F8BC42B.jpeg저는 캄온츠낭의 기자이지만 ,, 사진에는 소질이 없어서 항상 예루 자매님에게 사진 코칭을 받는데요 나날이 발전해가면 좋겠는 (?) 앞으로 천천히 발전해가는 기자가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ㅠ ,ㅠ

7/22, 교회에서 목장모임을 하였습니다 ! 이 날에는 정빈 목자님의 vip이신 설희 자매님이 목장에 와주셔서 더욱 좋은 시간을 보내었는데요 , 정빈 목자님의 손맛이 담긴 김치찜 ㅠ 진짜 맛있었습니다 ㅠㅜ 항상 저희를 위해 맛있는 음식들을 준비해주시는 목자, 부목자님 최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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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저번주 ! 7/29일, 민지 부목자님 댁에서 목장모임을 하였습니다 !
이날 또한 목자, 부목자님이 맛있는 수제비를 직접 반죽까지 하셔서 준비해주셨는데요 ! 냄새부터 정말 맛있는 향이 올라와서 너무 너무 맛있게 먹었습니다 ㅠ 목원들도 한끼 든든히 채우며 금요일의 저녁을 함께 하였습니다 !! FE949353-94EF-4378-8352-3DF99E4BA55E.jpeg사진만 봐도 너무 맛있어 보이지 않나요..? 이 맛은 표현을 못하겠네요.. 너무 맛있어서 ㅠ 다음에 또 먹고 싶어요 목자님 ˃ᴗ˂

409A630B-6EF4-4AE8-85D1-153B4F45B3B1.jpeg

곧 여름 수련회가 다가오네요 ! 기자인 저는 싱글에 올라오고 첫 수련회라 그런지 기대와 설레는 마음 때문에 요즘 행복하답니다 ㅎㅎ 

티셔츠를 받고 사진까지 찍으니까 정말 수련회가 코앞으로 다가온 것 같아서 신나고 기대되는 것 같아요 ! 이 마음을 쭈욱 간직해서 캄온츠낭 모두 수련회에서 은혜 많이 받았으면 좋겠습니다 ~! 

각자의 자리에서 매 순간 최선을 다하는 캄온츠낭을 위해서 기도해주세요 :-)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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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을 자연스럽고도 다채롭게 잘 찍으시네요 ^^ 마지막 단체티샷 인상적이에요~ ㅎ 무슬림선교의 비전이 느껴진달까? ㅋㅋ 글에서 수민이의 밝음과 설렘이 묻어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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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삐 스트롱스트롱~ 비 스트롱스트롱~ 수민기자님 기사 감사합니다~~~~~~ 다음에 또 수제비할때는 미리 공지할게요~~~ 많이 먹어야하는 위를 위해~~ 그날 많이 못 드셨자나여 ㅜ.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카아몬츠나앙 수련회도 화태앵~.~ 비 스트롱스트롱삐 스트롱스트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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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식 감사합니다. 사진으로만 봐도 활기가 느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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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빈목자님 ~
    민지 부목자님~~언제 손수제비 맛 볼수 있는 날이 오겠죠~ㅋㅋ
    싱글 수련회 은혜를 위해 기도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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