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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장에 평가보다 참여로 불평보다 순종으로 섬겨주시는 예닮식구들!!!
이번에도 도전할 일들이 많아 보입니다.
기자의 눈으로 귀로 소식을 듣고 전합니다.
김진하목원님!
거룩한 부담을 선물 받으시고 고민을 말씀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가을학기 삶공부를 통해 은혜가 충만하시길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