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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닮목장은 5주에 함께 모여 맛있는 저녁밥을 하선생님의 넘치는 사랑으로 감사히 잘 먹었습니다 ^^
대공원에서 장미꽃 축제까지해서 함께 사진도 찍고 좋은 추억도 담아왔습니다.
자주 소식을 올려 드리지 못해서 죄송합니다.
모든 일을 주님께 하듯 열심히 행하는 예닮이 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