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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문찬 김성자 집사님 가정에서 예닮목장이 모두 한 자리에 전원 참석한 놀라운 날이었습니다.
직장에서 근무하는 날은 어쩔 수 없이 빠져서 목장에 목자님 한 분에 여자 집사님만 참석하는 날이 많았는데 ㅜㅠ....
함께 모여 그동안 나누지 못했던 일들을 즐겁게 나누며 시간가는 줄 모르고 열심히 삶의 나눔을 갖는 귀한 시간들
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