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장게시판
싱싱야를 같이온뒤(물댄동산)
이번주에는 이슬자매님의 생일이 있었습니다
선물을 받으시고 정말로 좋아하셨습니다.
저기뒤에 진우형제님은 인우를 보고계시네요
이번 싱싱야를 통해서 우리 물댄동산 식구들은 많은것을 느낀것 같습니다.
우선 vip한솔자매님 싱싱야에 용기를 내어주어서 감사합니다!!!!!
이번싱싱야에는 vip분이 많아서 좋았습니다
싱싱야를 다녀온 목원들은 다같이 포크댄스가 좋았다고 말하네요~
그다음 좋았던것은 삶에 대해 진솔하게 나눔했던게 좋았다고 하네요
다인자매님은 다음싱싱야에는 vip분과 같이 가고싶다고 고백했어요~``
익만형제님은 싱싱야의 조장을 맡았는데요 멋있게 진행하였습니다 멋있었습니다`~~
그리고 삶에 대해 나눔했던게 아직 기억에 남는데요 다른사람의 삶을 들으면서 제 삶과 비교해보니...
저와 같은 나이인대도 사회에 나가서 돈을 벌고 역시 저보다 인생을 많이 살아본 사람들의 삶에대해 들어보니
제가 하고있는 일들이 아무것도 아니란 생각이 듭니다.. 많은것을 느끼고.. 싱싱야 정말 감사합니다!!!
아 그리고 포크댄스~ 정말 재밌었습니다 진정한 댄싱머신은 우리 목녀님이 아닌가 싶네요~ 하하하~
영찬이도 성실하게 맡은 사역 목장에서 그리고 교회서 잘 감동해 줘서 고마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