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목장게시판

  • 조성길
  • Sep 29, 2014
  • 1741
  • 첨부5

<시나브로 목장 : 9월 목장모임 총정리!>

죄송합니다. 기자가 등업이 늦게되어서 이제서야 한꺼번에 올림을 용서하십시오. 하지만, 시나브로 목장에서의 나눔만큼은 한주 한주 소중했습니다.

1. 9월12일 (금)

9월12일 목장_1.jpeg

9월12일(금) 목장모습입니다. 이날 메뉴가... 다 먹고 디저트 먹는 중이네요.^^ 담부터는 식사하기 전에 사진 찍겠습니다.

9월12일 목장_2.jpeg

9월12일 헤어지기 전, 신입 목원 들어오고 나서 첫 단체사진을 찍었습니다. 필립박 전도사님께서 캐나다 로키에 출장가신 관계로 참석하지 못한 점만 빼고 아주 풍성한 나눔이었습니다.

 

2. 9월18일 (목)

9월18일_1.jpg

 9월18일_2.jpg

 이 메뉴로 말씀드릴 것 같으면, 시나브로 세트 1, 물론 아직 세트2의 존재여부는 알수 없지만, 맛은 기가 막히고, 시나브로 목장의 나눔의 깊이는 깊어갑니다.

 

3. 9월26일(금)

9월26일.jpg

9월26일 목장은 어느때보다 뜨겁게 나눔을 했습니다. 지난 한주간 어려웠던 일들을 나누며, 하나님께서 우리삶 구석구석 임재하시고, 개입하심을 깨닫는 뜨거운 모임이었습니다. 그 와중에 목장 막내인 조이삭 군이 분신술을 시도하고 있네요^^

 

그럼 다음주에도 또 목장에서 만나요~~~

  • profile
    기자로 섬겨주셔서 감사합니다^~^한 기족으로 섬길 수있음에 감사드리며 앞으로 더 풍성한 니눔과 이어서 영혼 구원에 더 갈망하며 기도하는 목장 식구들이 되길 기도합니다~
  • profile
    조이삭 군의 분신술은 대단한데요~~^^
    너무 풍성한 모임인거 같아 보기좋습니다~!!
  • profile
    영적 가족으로 든든한 동역자로 훌륭한 멘토로 나아가길 기대하며 몇 주 지난 소식을 보는데도 방금 모임처럼 따끈따끈하게 다가오네요.. 좋은 소식 감솨~~꾸벅^^
  • profile
    너무나 정겨운 모습이네요. 신입 목원 부럽습니다.
    우리 카자흐도 분발 해야 되겠어요.
    시나브로 세트2도 기대가 되네요~
  • profile
    생명의 삶에서 수고해주시는 반장님 부부를 뵈니 더 반갑습니다. 시나브로 목장에 터를 잡으시고, 왕성한 활동에 기대됩니다. 목장 식구들 힘나시겠습니다~^^
  • profile
    어른과 아이들과의 활기찬 모습이 인상적입니다..
    시나브로 목장 화이팅 입니다.
  • profile
    허리가 아픈와중에도 목원 아이들을 예뻐하며 케어하시는 목자,목녀님~~존경합니다^^
    예쁜 새식구 때문에 목자님 입이 귀에 걸렸습니다~ㅎ
  • profile
    시나브로 목장이 이삭이네 가족으로 인해 더욱 뜨거워지겠네요~ 또 만나요~^^
  • profile
    시나브로 셋트1... 우리 싱글들이 정말 좋아할 것 같은 메뉴입니다. ^ ^
제목 날짜
목장모임 표준안 2024.04.14
광고, 스팸 등의 나눔터 성격과 맞지 않는 글은 삭제될 수 있습니다. 1 2020.07.24
새해부터 목장 소식 올리는 방법(기자님들 숙지) 2014.01.14
감사 그리고 가을 나들이!(허브) (4)   2014.09.30
20140926 ??어떻게 이런일이??~(사이공) (5)   2014.09.29
싱글장년들과 함께한 뜨거웠던밤 (카자흐) feat.내집처럼 (7)   2014.09.29
신입목원 소속 이후 3주를 심층분석! _ 시나브로 목장 (9)   2014.09.29
에덴의 목장 이야기.** (3)   2014.09.29
단체사진 _ 시나브로 목장 입니다. (3)   2014.09.29
VIP가 목장에 선물을 가져오셨어요^^ (상은희) (6)   2014.09.29
여름 복통 앓이 (복음의 통로가 되려다 너무 아픈..) 후 가을 소식 (열매 목장) (8)   2014.09.29
오늘은 이곳~ 다음 주는 저곳~ (우리) (2)   2014.09.28
불금을 뒤로 목장을 찾은 청년들....씨앗 (3)   2014.09.27
목자님의 결단 (우리 목장) (4)   2014.09.24
조금 늦은 뉴스 & 조금 빠른 뉴스 ( 김흥환 초원 초원모임) (2)   2014.09.24
족구이야기로 밤 샐뻔...(이삭) (3)   2014.09.23
새가족 환영식을 달빛아래... 그리고 확신..(이삭)   2014.09.23
드디어! 모든 멤버들이 한자리에..(상은희) (6)   2014.09.23
언제나 정겨운 어울림입니다~~ (2)   2014.09.23
20140919 컴백홈, 그리고 초대(사이공) (1)   2014.09.22
카프카즈 목장 단체사진 입니다. ^*^   2014.09.22
오랜만이에요~샬롬입니다^^!! (2)   2014.09.21
가로등 그늘 아래서서, 깊어가는 가을 밤_오사카함께 (2)   2014.09.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