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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장게시판

  • 정정교
  • Sep 28, 2014
  • 1812
  • 첨부2

우리 목장 상황에 꼭 맞는 찬양 한 곡을 소개해드립니다.


"오늘은~ 이곳~ 내일은 저~ 곳~ 주 복음 전하리"



목자님의 결단과 목원들의 헌신으로 매주 목원들 집을 오픈하고 있습니다.


이번 주는 김백록, 최성숙 선생님 댁에서 모였습니다.



20140926_205610.jpg



아침부터 저녁까지 약국을 운영해야 하는 관계로 김백록 선생님과 최성숙 선생님께서 국수를 대접해주셨습니다.


하지만 제가 먹어본 국수 중에 가장 맛있었습니다.



20140926_195232.jpg



삶을 나누고, 기도 제목을 나누고, 품고 기도하고 있는 VIP를 나누고


이번 주도 함께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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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목자님의 결단이 좋은 영향력으로 퍼져가는것 같습니다. 함께 자라는 시간을 걸어가시는,
    아름다운 그림을 보는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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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순종하며 섬기는 목원들이 있어 목장이 더욱 풍성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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