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장게시판
말처럼 막 달려보자구요~(에덴목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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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에덴의 기자 이미정입니다.
목녀님께서 공지 꼭 꼭 읽어보라는 당부. .잘 읽었지요. 엥.
더 까다로워 졌다는. 왜 나에게 이런 시련을 하는 마음을 가지고 아주 무거운 마음으로. 기자를 합니다.
VIP를 위하여 (이찬용께서 메모하기를 very important person라고 했네요. 정말 그런것 같아요.) 항상 기도합니다. - 전동훈 VIP님, 손경미 VIP님. 꼭 목장모임에 오셔서 하늘 복 받으세요.
말 처럼 각자의 길을 따라 열심히 달리는 우리들.
다른 분들이 보면 참 천방지축이라고 생각할 수 있으나
항상 같은 목적으로 뛰어다닙니다. 나름 자부하고 있지요. 헤헤
꽉쪼아 주시는 목자님 뒤로 항상 풀어주시는 목녀님. 참 좋은 궁합이지요
들판에 막 풀어주시다가 따끔하게 늑대를 보내주시어 무섭게 만드는.
이번에는 늑대를 살짝만 보여주셨어요. 에공 무서워라.
성경필사에, 새벽기도에, 삶공부에, 올바른 신앙관에,vip전도 이렇게 살짝만 보여주셨어요.
전 이제 어디로 숨어야 할지. 걱정이 태산입니다. 이기자는 숨을 곳을 찾아 돌아다녀야 할 듯..
이름만 부르면 가슴이 두근두근. 해요
이야기 도중에 나지막하게 목자님께서 물어셨어요. 미정자매는 잘 하는 것 있는가?(잘 하는 없다고 판단하신 것인듯)- 고민 끝에 청소와 하기 싫어하는 일을 하도록 만드는 잔소리요. 라고 대답했어요. 앙~~~앙.
본론으로
새해에 첫 사진과 이번 모음의 사진을 올리겠습니다.
블링블링한 어린이 목자 김은빈양의 주도 아래
말잘듣는 아이들. 조용하면서도 뭔가를 이루어 내는 어린양들입니다.
기도 제목도 우리 아이들이지만 참. 잘합니다. 헤헤
김기현, 오미진 부부의 티격태격- 이 모습보면서 저랑 남편이랑 참 많이 했는데 회상합니다. 그러고 보면 참 감사합니다. 과거처럼 이야기하는 이 여유. 아직 집에서는 하지만 모임에서는 안해요.(그 느낌 아니깐~~~)
진지한 이야기들로 가득 채운 모임이여서.
다음에는 더 잼있게 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필승~~~
오미진 자매의 자체발광 -- 눈 부시죠. 참 예쁜 주부입니다. 현모양처
김기연 형제는 부인을 위하여 나쁜 역할을 담당하고 있어요.
두번째에서 박희용목자님을 시선을 따라가 보세요. 어떤 생각이 드시나요?
마지막 사진 조용히 일저지르는 어린양들. 예빈양은 너무 신나 고개를 흔드는 바람에 . 다음잘 찍어서 올릴게. 미안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