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목장게시판

  • 최인철
  • Jan 11, 2014
  • 3571
  • 첨부6

물댄동산에 VIP가 찾아 왔습니다!!

 

이름은 노재일 이구요^^

 

굉장히 미남입니다~ㅋㅋ

 

처음보는 보람이 누나도 와서 사람이 많았습니다!

 

 

이번주는 찜닭을 먹고 재밌는 게임을 해서 설거지당번을 정했는데

 

슬민이가 꼴등으로 설거지를 하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동용&민주 커플이 아이스크림케잌을 사와서 맜있게 나눠 먹었습니다 ㅎㅎ

 

 

즐겁게 목장 모임을하고 12시가 넘어서야 집에 도착했네요~

 

크기변환_CAM00451.jpg크기변환_1389364626523.jpg크기변환_1389364628966.jpg크기변환_1389364631509.jpg크기변환_CAM00453.jpg크기변환_CAM00457.jpg

  • profile
    일찍 와서 음식 준비 도와주고 또 게임으로 설거지까지 하게 된 이슬 목원님.... 너무 고맙웠고 든든했어. 방학기간이라 더욱 풍성해진 모임이 되었네요.. 식구들에게 감사..

    아울러, 영준이와 재성이가 원하던 1지망으로 병과가 정해졌다고 미리 전화로 알려주었는데 목장에서 중보했던 기도제목이어서 한마음으로 목장식구들과 함께 기뻐할 수 있었네..
    이 모든 감사를 허락하신 하나님께 영광을 !!!
제목 날짜
목장모임 표준안 2024.04.14
광고, 스팸 등의 나눔터 성격과 맞지 않는 글은 삭제될 수 있습니다. 1 2020.07.24
새해부터 목장 소식 올리는 방법(기자님들 숙지) 2014.01.14
그들이 갈라선 이유는.. (사이공) (6)   2014.01.24
이곳에 오면...(디딤돌) (3)   2014.01.22
이 또한 지나가리라~~ (3)   2014.01.20
목녀님 몰래~ (물댄동산) (4)   2014.01.20
말처럼 막 달려보자구요~(에덴목장) (2)   2014.01.20
이등병의 편지 .... ( 카자흐 ) (11)   2014.01.18
성안동! 높은곳에서 새해의 첫목장을 열다~ (1)   2014.01.20
특새의 Holy함이 묻어나는.... (사이공) (6)   2014.01.16
흙과뼈 스타일 오리~~ (3)   2014.01.14
▶ 남자의 변화는 무죄 ?!! (카자흐) (5)   2014.01.13
우리의 삶이 복음입니다.(브니엘 목장) (3)   2014.01.13
잘생긴 VIP와 함께하는~(물댄동산) (1)   2014.01.11
그럼에도 불구하고 날 사랑하시는 하나님을 찬양하며(허브) (3)   2014.01.11
상큼함(?)에 당황하셨어요?ㅎ -20140103(사이공) (2)   2014.01.09
씨앗목장입니다.(1.3.) (7)   2014.01.07
부산으로 오이소 ~~ (흙과뼈) (7)   2014.01.05
부부싸움? 목장으로 ~ 느낌아니까!!^^ (카자흐) (9)   2014.01.05
아듀~2013 마지막모임 vip는 누규?^^(해바라기) (4)   2014.01.03
아름다운 결단, 설거지는 남자들이!! (초원지기) (5)   2014.01.03
열매목장모임( 2013년 12월 27일 )입니다. (9)   2013.12.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