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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엔 우리집에서 목장모임을 가졌습니다.
'자기의 십자가는 자신의 태도이다'라는 말씀으로
많은 것을 나누었습니다.
모두들 자기의 십자가를 이겨나갈려는 의지를 가지시고
또 실천하시려고 노력하는 모습이었습니다.
목자님은 앞으로 설교도 줄이시겠다네요^^
목자님의 삶과 생각을 나누었으면 좋겠습니다.
주은이 장난감이 정리가 안돼서...정신없이 보이는 사진입니다.
섬김과 헌신을 통해 믿음의 분량을 흘러넘치게 하심을 감사드립니다.
큰자가 작은자를 섬기라는 하나님의 지상명령을 갖고 날마다 내 자신을 돌아볼수 있는 귀한시간 되시길 기도합니다.
밀알목장 부흥을 위하고, 분가를 통하여 새길을 여는 귀한 동역자 되시기를....^.^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