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목회칼럼

-김은영(울산새중앙교회) 836차 평세는 나에게 내가 정말 예수님을 사랑하는지에 대해 고민하게 만든 곳이다.

사랑한다고 생각했고 그래서 많은 것을 희생했다고 생각했는데, 결정적인 것을 희생하고 싶지 않은 나를 발견했다.

-최향숙(부산푸른숲교회) 836차 평세는 나에게 깨달음이었다. 왜냐하면 막연하게 참여해왔던 목장모임의 참의미를 깨닫는 시간이었기 때문이다.

-김병규(판교꿈꾸는교회) 836차 평세는 나에게 휴게소(주유소)였다. 왜냐하면 목자로 섬긴지 2~3달 되어가는 시점에, 잠시 멈춰서 더 많은 것들을 보고 배워서, 또 다시 달릴 수 있는 힘을 주었기 때문이다.

-이선정(울산세계로교회) 836차 평세는 나에게 거울이다. 왜냐하면 이제까지 목장모임에서의 내모습을 간접적으로 바라보며 어떤부분이 연약했었는지 어떻게 고쳐가야할지를 알게하였기 때문이다.

-정윤섭(울산세계로교회) 836차 평세는 나의게 너무도 시원한 사이다 였다. 왜냐하면 막연했던 목자로서의 방향을 시원하게 제시 해줬기 때문이다.

-이현덕/정다운(울산미래로교회) 836차 평세는 우리에게 확신의 시간이었다. 왜냐하면 세미나를 통해 내가 존경하는 우리 목자 목녀님의 모습과 우리 목장이 나아가는 모습이 이번세미나에서 배운대로 잘 가고 있음을 깨닫는 시간이었기 때문이다.

-정원(울산미래로교회) 836차 이번평세는 나에게 구영리맛집 이었다. 왜냐하면 영적으로 육적으로 살이찌고 있기때문이다.

-임철승(몽골 선교사) 836차 평세는 나에게 마침표였다. 왜냐하면 선교 8년만에 '방황(고민) ~, 진짜 선교의 시작~' 을 알리는 시간이 되었기 때문이다.

-지정연(부산일신교회) 836차 평세는 나에게 성장이었다. 왜냐하면 가정교회의 참 목적을 알게 되었기 때문이다. 영혼구원~

-최예진(판교꿈꾸는교회) 836차 평세는 나에게 소화제이다. 목자를 하며 분명히 뭔가 빠진 게 있는 것 같은데 뭐가 빠졌을까 답을 몰라 답답하고 수렁에 빠진 것 같이 느껴질 때가 많았다. 평세를 통해 '가정교회는 영혼구원'이라는 것을 마음 깊이 깨닫고 답답한 속이 해결되는 듯한 시원함을 느껴 평세는 소화제라고 생각한다.

-이용권(판교꿈꾸는교회) 836차 평세는 나에게 카페인이었다. 왜냐하면 때로는 평안함을, 필요한 곳에 긴장감을 주고, 내가 삶을 살아갈 때 카페인이 꼭 필요한 것처럼 하나님 없이 되는 것이 아무것도 없다는 것을 다시 상기하게 되었기 때문이다.

-장수현(부산일신교회) 836차 평세는 나에게 회복이었다. 목자생활로 지친 영혼을 위로받고 영혼구원에 대한 갈망을 주셨기때문이다.

-김효원(울산명성교회) 이번 평세는 나에게 나무위키였다. 저는 가정교회를 다닌지 오래 됬는데 가정교회에 대해 무지했습니다 하지만 이번 새미나를 통해 가정교회의 정의와 앞으로 나아가야할 사역이 확립이 되었습니다. 탐방에서도 배워갈수있는게 있으면 배워서 저희 교회에서도 실천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이수진(판교꿈꾸는교회) 836차 평세는 거룩한 부담감이다. 사랑으로 목원들을 보듬고 품지 못하는 연약함을 마주하면서 그럼에도 불구하고 계속 사랑하면서 영혼 구원을 함께 꿈꿀 수 있게 해야하는 거룩한 부담감이 느껴서 그렇습니다.

-김태식(부산우림교회) 이번 평세는 나에게 은혜였다. 나에게 변화의 마음을 품게 하셨기 때문이다.

-박혜정(부산은항교회) 836차 평세는 나에게 새로운 다짐이었다. 앞으로 섬겨야 할 일들이 많이 남아있는데 평세를 기점으로 감사함으로 관계를 만들어가며 섬겨야 겠다는 다짐을 하게되었습니다.

-장선이(진주동부교회) 836차 평세는 나에게 재헌신의 다짐이다. 왜냐하면 지금까지의 섬김과 헌신이 다시 한번더 열심을 다짐 하는 귀한 시간이었기 때문이다.

-김수진(부산은항교회) 836차 평세는 나에게 도움닫기였다. 왜냐하면 헌신으로 한번 더 나아가기위한 디딤돌이었기 때문이다.

-김의원(부산푸른숲교회) 이번 836차 평세는 나에게 [단순함과 작은 것]의 발견 이다. 왜냐하면 하나님의 진리가 단순함으로 인해 힘이 되고,

모든 작은 것들읟 헌신과 섬김이 쌓여 영혼구원이 이루어짐을 알게 되었습니다. (목사님의 열정적인 단순함과 정직함에 감사드립니다^^)

-이슬빈(부산은항교회) 이번 평세는 나에게 은혜의 깨달음이다. 좋은 목사님과 좋은 교회에서 사역함에도 불구하고 그 은혜를 모르고 지냈던것같아서 하나님의 은혜에 대한 깨달음이었기 때문이다.

-최미희(부산새광안교회) 이제까지의 목자생활에 새로운 도전과 각오를 다지는 시간이 되주심을 감사드립니다.

-최현준/박주희(진주에덴교회) 836차 평세는 나에게 안경이었다. 왜냐하면 흐릿하게 보였던 것을 명확하게 보여줬기 때문이다.

-남연희(대전한밭교회) 836 평세는 나에게 돋움판 이었다. 왜냐하면 다시 기본으로 돌아가서 성경의 말씀대로영혼 구원을 우선으로 목양을 위해  멀리 뛰기 위한 마음가짐을 하게 했기 때문이다.

-임경호(몽골 선교사) 836차 평세는 나에게 하나님의 일하심을 발견하는 시간이었습니다. 한국교회를 위하여 하나님께서는 목자 목녀를 부르사 구원의 역사를 여전히 이루어 가시는 현장을 보았습니다. 할렐루야~

-신연희(부산우림교회) 836차 평세는 나에게 기적같은 날이었다. 왜냐하면 평세 가지않겠다던 남편이 간절한 기도의 응답이었다. 할렐루야 주님 감사합니다.

-신귀용(진주동부교회) 836차 평세는 나에게 "이게뭐라고?" 였다. 고작 2시간 운전하면 올 수 있는 거리인데 약3년을 이런 저런 핑계로 버티다가 참석하였다. 도착했는데 몽골,중국 분들이 계셨다. 그곳에서 세미나를 위해 몸과 마음과 물질을 드려 참석한분들께 경의를 표하며 미안한 마음을 갖게했다. 먼 길 오신 그만한 가치가 있음을 느꼈던 시간이었다. 감사합니다.

-김명옥(울산미래로교회) 836평세는 과식이다. 너무 맛난 식사와 간식과 목사님의 유쾌한 강의가 있기때문이다.

-이재현(대전한밭교회) 836차 평세는 나에게 헌신의 본 이었다. 왜냐하면 수 많은 자원봉사자들과 스텝들, 목사님, 목자님 가정들의 헌신을 기반하기 때문이다.

-신다은(포항보배로운예수교회) 836차 평세는 저에게 도전이었습니다. 목자는 생각도 없던 제가 목자의 삶을 도전받게 되는 시간이었습니다. 그런데 그것이 부담되기보다는 기쁨이었습니다.

-최현후(부산은항교회) 836평세는 이정표이다. 목자로 어떻게 목원들을 섬겨야될지 구체적으로 결단하고 알게된 좋은 시간이었습니다.

-아즈자르갈(진리의증거교회) 이번 평세는 저 에개 많은 주억을 주셨습니다 특히 강의 와 간증세미나 를 통해서 저에개 있는 많은 오해를 바로잡는 시간이었습니다.

-락와수렝 저는 가장 오래된 새 교회 책 보면서 이런 교회 실제로 존재할까? 이런 교회가 있다면 만나보고 싶었습니다. 책에서 읽었던 모습을 이제는 확신합니다. 우리에게 와서 공부할 수 있는 기회를 주신 하나님께 깊은 감사를 드리며, 우리를 잘 섬기는 다운공동체교회 식구들에게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먀다그마(영원한생명의길교회) 세미나를 통해 많은 것을 배웠습니다. 하나님 정말 감사합니다. 다운공동체교회는 모두 다 하나님의 사랑입니다. 목사님과 상의해서 빨리 가정교회를 세우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이제 나는 목자다.

-뱜바도르쯔(진리의증거교회) 울산 다운공동체교회에서 가정교회 평신도 세미나에 참석하게 되어 매우 기쁩니다. 뜨거운 사랑으로 봉사하고 있는 청년들을 만나고 그들의 간증을 듣고 많은 격려와 에너지를 얻었습니다. 감사합니다,

-보로그칭구(은혜의땅교회) 세미나에 참석하게 되어 기쁩니다. 집에서 편안하게 우리를 맞이해주신 박씨 가족들, 잘 조직되고 흥미로운 세미나를 가르쳐 주신 목사님, 그리고 맛있는 음식과 차를 준비하고 준비해주신 다운 팀에게 감사드립니다. 주님께서 여러분 모두를 축복하시기를 바랍니다.

-엥흐토야(은혜의빛교회) 다운공동체교회에서 주관하고 전달한 836차 가정교회 세미나 훈련을 통해 성경대로 가정교회를 진행하고, 섬김을 강력한 무기로 삼고, 복음을 선포하여 영혼을 살리는 중요한 나침반이 되었습니다. 구주에 대해 더 많이 배우고 몽골의 영적 부흥을 위해 살겠습니다.

-미가(은혜의빛교회) 그것은 내 인생의 가장 큰 변화의 시작이었습니다. 이제부터 나는 이전보다 더 주님을 섬기고 싶습니다. 제가 평신도 세미나에 참석한 것은 하나님의 뜻이었습니다. 하나님 감사합니다. 그리고 다운공동체교회에서 섬겨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우리를 환영해준 목자 목녀에게 특별히 감사드립니다!

-간저릭(샬롬교회) 가정교회는 저에게 열정과 희생적인 섬김과 정기적으로 모이는 법과 영혼 구원을 위해 사는 하나님에 법을 배웠습니다. 정말 고마워요, 사랑해요.

-쳄벨(진리의증거교회) 가정 교회 세미나에 참여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입니다. 하나님의 사랑 안에서 영혼의 구원이 많은 사람에게 전파되었고, 많은 불신자들과 하나님 사이의 다리가 되어 주님을 섬기려는 특별한 마음이 준비되었습니다. 이 모든 것을 감사하는 마음으로 날마다 기도하겠습니다. 이 특별한 시간에 만날 수 있게 해주신 다운공동체교회의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너밍(은혜의땅교회) 저는 가정교회의 정신이 제 기대보다 더 큰 것임을 깨달았습니다. 그 것은 나의 삶과 믿음을 나누는 삶이라는 것을 알았습니다. 박종국 목사님께서 삶의 단순화 시켜라 여러번 언급하신 것을 기억합니다. 무엇보다 세미나는 성경중심의 가정교회를 세우기 위하여 우리가 조심하고 기억해야 하는 것을 굉장히 실제적으로 배울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제 개인적으로 이번 세미나를 섬겨주셨던 모든 분들을 보며 많은 도전을 받았습니다. 박목사님이 말씀하신 것처럼 모든 분들이 지친 표정 하나없이 기쁨으로 섬기고 계심을 보았고 또한 모든 분들이 능숙하게 자신의 해야 할 일을 알고 섬기는 모습이 보기 좋았습니다. 모든 분들의 섬김을 통해서 가정교회의 진면목을 보았습니다. 

-에르덴(샬롬교회) 저에게 있어서 이번 세미나는 17년 전에 제 삶을 주님께 헌신했던 시간을 기억나게 하는 시간이었습니다. 이제 그 헌신을 좀 더 실제적으로 제 삶에 적용하기 원합니다. 저희 교회에서 가정교회를 곧 시작하겠습니다.

-운다르마(샬롬교회)이 세미나는 저에게 예수님께서 그의 제자들을 어떻게 훈련시키셨는지 실제적으로 보고 배울 수 있었건 보석과 같은 시간이었습니다. 예전부터 교회와 신앙에 대해서 가지고 있었던 저의 질문과 생각을 좀 더 다듬고 또한 그 답을 얻어가는 시간이었습니다. 무엇보다 음식이 정말 맛있었습니다! 모든 섬김이 놀라웠고, 정말 친절하게 섬겨주신 모든 봉사자분들게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 이화시(부산새광안교회) 너무나  좋은시간이였습니다. 사랑으로 약한가운데서도 섬김을  다짐해보았습니다.

 

 
제목 날짜
836차 평신도를 위한 가정교회 세미나 & 다운공동체교회 미니연수 안내 (11월 15~17일) 2024.03.26
목회칼럼은 누구나 읽을 수 있습니다. 단 댓글은 실명(로그인)으로만 쓸수 있습니다. 2020.06.19
성탄 만찬(Christmas Banquet)과 청장년 큐티책(큐티인) 변경 안내   2024.12.19
20년을 하고도 좀 더 시간을 갖는 이유 (2)   2024.12.12
영적인 힘과 권위에 대한 생각   2024.12.05
초원지기 & 교역자들의 인생사명선언문   2024.11.28
교역자MT를 시작으로 2025년 사역계획을 준비합니다.   2024.11.21
교역자들이 다운가족들에게 보내는 감사의 편지   2024.11.14
836차 평신도 세미나 참가자 소감(나에게 이번 평세란...)   2024.11.10
자녀들을 위한 프로그램을 잘 활용하십시오.   2024.11.07
박목사의 영적 리더로부터의 권면 (1)   2024.10.31
적용하는 교회 & 기본으로 돌아가는 성도   2024.10.24
10월20일, 추수감사절 VIP 초청 간증 집회에 대한 안내   2024.10.10
2023-24 몽골 가정교회 사역 보고   2024.10.04
나에게 이번 평세란...(817차,18th 참가자 소감)   2024.10.02
‘왜?’라는 질문에 답을 찾아가는 목장!   2024.09.19
가족에게 예수님을 간증하는 추석!   2024.09.12
신앙인으로 존경스러운 부모 모습 보이기   2024.09.05
817차 평신도를 위한 가정교회 세미나 안내   2024.08.31
돌아 다녀봐도 이만한 것도 없습니다.   2024.08.29
전주, 광주, 나주, 찍고 문경, 영천, 부산으로!   2024.08.22
꺼림칙하면 하지 맙시다.   2024.08.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