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목장게시판

안녕하세요? 2박 3일의 평신도세미나를 섬기며 금요목장에서 토요목장으로 두동면 만화리 승우형제님댁에서 옹기종기 모여 목장나눔하였습니다

 보슬보슬내리는 비에 꽃잎에 떨어서 하얀 꽃눈이 내려 목장 가는 길이 엄청 아름답고 목장에

함께한 목원들은 꽃눈보다 더 아름다운 모습으로 삶을 나누며 출장나온 인생길에서 오늘도 출장보고서를 써보았네요😄😄

 탐방오신분들의 짧은 소감으로 그렇게 두동의 밤은 깊어만 갔습니다

1744961413968.jpg

  • profile
    아! 저는 섬긴 적이 없는데 뭔가 했습니다. 역시 이름이 멋있는 분의 섬김은 남다른 것 같습니다.
제목 날짜
목장모임 표준안 2024.04.14
광고, 스팸 등의 나눔터 성격과 맞지 않는 글은 삭제될 수 있습니다. 1 2020.07.24
새해부터 목장 소식 올리는 방법(기자님들 숙지) 2014.01.14
♥♥♥ 감사합니다 하나님 ...드디어 첫번째 VIP 와 함께한 . . . . ( 느티나무 )♥♥♥ (2)   2025.04.19
합력하여 선을이루는목장이되길(상카부리좋은이웃)   2025.04.19
제853차 평신도 세미나 후기 신미정입니다. (1)   2025.04.19
하나님이 하시는 일~(스리랑카 조이~) (1)   2025.04.19
날이 갈수록 풍성한 열매목장 입니다. (with 백상훈&박새로미) (1)   2025.04.19
혜미,성균 부부의 또띠아브리또를먹으며~ 아이들의기도를(미얀마 담쟁이 목장) (1)   2025.04.18
평세 참가자가 전 직장 동료라고요? (사이공) (2)   2025.04.18
제853차 평신도 세미나 참석 후기 입니다. (2)   2025.04.18
만화리에 흩날리는 꽃잎을 보며~스리랑카해바라기 (1)   2025.04.18
사랑과 섬김이 가득한 목장 (시즈누시) (2)   2025.04.18
가정교회 평신도 세미나 후기✨️ (4)   2025.04.17
제 853차 평세 후기 - "처음 세례받았던 그 순간을 기억하시나요?" (5)   2025.04.17
함께 지어져가는 알바니아~♡ (2)   2025.04.17
시에라리온.... 정상 영업합니다..... (시에라리온) (3)   2025.04.16
찾아가는 서비스 2탄...10첩반상(갈렙) (2)   2025.04.16
천국을 맛보았던 시간 (까마우) (3)   2025.04.16
853차 평세 소감문입니다. (3)   2025.04.16
특별했던 나눔이 있었던 (인도네시아 테바 목장) (5)   2025.04.15
두근 두근 설렘 한가득 (울란바토르목장) (2)   2025.04.15
환영합니다(페루충만) (1)   2025.04.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