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장게시판
성령이 오셨네~~ (채선수 초원)
채선수 초원 기자 권병훈입니다. 9월 채선수 초원모임을 보고합니다~~^^
이번달 초원모임은 황철욱 & 이순자목녀님 댁에서 하였습니다~~
이번달 초원모임은 가정과 목장에 대해 나누기 전에 먼저 "가장 성령충만하였을때 했었던 행동"에 대해서 나눴습니다.
가장 기억에 남는건 초원지기님인 장로님께서 이등병때, 군대불침번시간에 기타를 들고 찬양을 하셨던 무용담이네요~
모두들 각자의 뜨거운 시간들을 나눴고, 다시 성령충만을 사모하기로 다짐을 하게되는 좋은 시간이었습니다.
항상 초원모임에 빠져있다가 사진촬영을 까먹게 된다는.. ㅠㅠ
그래도 단체사진은 하나 남겼습니다~~^^
채선수 초원 화이팅~!!
사랑하고 축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