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장게시판
축하와 빈자리(깔리만딴브니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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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깔리만딴 브니엘 기자 최두선입니다
목장 모임은 목자 목녀님댁입니다
요즈음 손녀가 자라서 한분 한분 들어 오실때마다 귀여운 인사법과 윙크로 기분 좋게 웃고 들어갑니다
ㅎㅎ
날씨가 가을 중 늦가을에 가끼운 계절
목녀님 생일 축하드립니다.
믿음생활을 정석으로
본이 되시는 최인옥 선생님 박인숙님의
가정사 일로 참석 못하셨는데 빈자리가 크게 느껴집니다(오랫만의 손주.손녀의 만남 행복한 시간 보내시길 바라며)
장집사님의 애찬기도로 시작합니다
목녀님의 특별 오늘의 메뉴 월남김밥의 여러가지 색깔의 채 재료와 호박전이 평소에 먹지못하는 것이라 각자 취항데로 재미를 느끼며 밋있게 잘 먹었답니다.
자연스럽게 자녀의 기도제목과
찬앙 나눔 주일 말씀을 통하여 은혜와 순종 용서를 두고 나뉬는데 생각과 마음이 일치가 참 쉽지가 않다는것을 알았았습니다
시간을 두고 계속 기도로 해결해 가야 할 문제인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