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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댁과 친정을 오가며 바쁜중에도 목장을 빠지지 않으려고 애쓰시는 민집사님네~각자 말씀을 붙들고 살아낸 흔적을 갖고 함께한 시간이 ~깊은 가을비와 함께 감사함을 가득안고 돌아갔답니다 ~~☆
그래도 새가족을 허락하신 하나님께 감사합니다♡
열매맺는 열매 목장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