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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나 시끌벅쩍하던 목장이 조용한 목장이 되었어요
여러가지 사정으로 참석하지 못한다는 소식에 조금 실망하며 모였어요
함께 하는 것이 얼마나 소중한 지 깨닫는 시간이 되었네요
하지만 작은 숫자지만 긴 나눔이 되어주고 오지 못한 목원들을 기도하며 축복하는 시간 가졌어요
항상 애쓰시는 목자 목녀님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