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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숙 집사님 입가에 미소가 떠나지 않네요.
저희 목장 VIP 이동숙집사님 남편 되시는 김익기씨가 오셨습니다.
함께 식사후 축구경기를 보며 즐거운 시간을 가졌습니다.
김익기씨도 오시고 축구경기도 이기고,
참 행복한 목장 모임이었습니다.
아빠의 목장 다녀와서의 이야기였습니다 .빨리 다운 가족이 되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부부는 닮는다고 하더니만
참말로 닮았네예..ㅎㅎ
동희 아버지 교회에서도 뵐수있음 좋겠습니다 기도에 응답해 주신 하나님께 영광을 ..... 허브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