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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스런운 모습이 되도록 구조를 바꾸어 보았습니다. 장시간 앉아 있는것이 불편하여 서양식으로 바꾸어 보았습니다. 분가하기전 이렇게 바꾸어서 목원들의 눈총도 받았습니다
6월마지막주에 드디어 넝쿨도 분가합니다. 예비목자는 심상연.김부경 성도입니다. 우리목장에 식사 초대 받아서 와서 예수믿고 목자.목녀가 되어 분가 하게 됩니다. 의미있는 분가식 입니다
기도해 주십시요. 은혜로운 분가식과 분가한 목장이 잘 세워 지도록 ....
기다리던 분가 그러나 그것으로 아름답게 세워지는 또 한가정 교회를 축복합니다 함께하신 넝쿨가족 여러분 화이팅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