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글장년 자유게시판
테니스공, 서클 그리고 30000! (6/28 3부 예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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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찬양예배가 있는날.
그래서 창세기 설교부터하기로 되어있지요.
그중에 예화로 드류 휴스턴의 지혜가 설교중에 다뤄졌죠
테니스공을 좇는 사냥개처럼 집중하고,
주변에서 가장 자주 영향받는 5명의 서클, 5명의 지인들 평균값이 바로 나라고.
약한 자를 찾아가서 친구가 되어주고 섬길뿐 아니라
또한 영적인 친구를 삼가 잘 선택하는 것이 하나님의 마음이기도 하다고^^;
그리고 30000일중에 우리에게 남은 날이 많지않다고 나누었지요.
부탁해요~
찬양은 그사랑이 내려와가 참 좋았다는 소문이^^
산이든과 골짜기에서든 하나님을 찬양하는 우리 싱글초원.
그리고 우리 생파도 했지요. 영은이가 PPT가 갈수록 돋보이고,
어떻게든 웃겨주려고 애쓰는것이 고맙고 그랬어요.
오늘도 새로운 가족 2분이 오셨는데.
단순히 형준이(친구)한테 놀러온김에 타지에서 왔다던 최재혁형제(왼쪽은 방형준 형제임다).
그리고
석민목자가 일을하는 동안 알게된 이승원자매가 오셨는데.
두 분다 소개를 겸손하게 거절하셔서 박수로만 살짝 환영했어요.
이번 한 주, 다니엘 금식기도에 동참하면서
우리의 악습이 끊어지고, 새 소망이 생기고 응답이 많기를 기대합니다.
수련회 주제와 준비를 두고 함께 기도해주세요~
싱글로 섬기시는 목자님 한 분의 다니엘 금식 도시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