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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장게시판

  • 류경혜
  • Dec 01, 2025
  • 49
  • 첨부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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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자,목녀님이 목세를 잘 섬겨주어 감사하다고 목원들 맛있는 밥 사주시며 격려해 주셨던 두 주전 목장 모임입니다

더 많이 애쓰시고 고생하신 목자, 목녀님 두 분을 우리들이 섬겨 드려야 하는데... 역시 목자, 목녀는 아무나 하는게 아닌거 같습니다~^^

감사합니다(꾸벅)

 

특별히 진성 형제 관사 오픈으로 많은분들이 놀라워하시고 감동 받았다고 하시며 진성 형제가 좋아하는 방어를 사주셨습니다 ㅎ ㅎ ㅎ

 

‘맛있는 횟집’으로 모이게 하신 하나님의 계획이 있었나 봅니다

정아 집사님 VIP 민석 형제를 만났습니다. 감사하게도 민석 형제가 모임을 끝내고 목장 모임에 합류해 짧게나마 함께 시간도 가졌습니다.

너무 좋아~~

 

지난주 목장 모임에는 횟집에서 만났던 민석 형제가 목장 모임에 함께 했습니다.

한 날 사진이 아닙니다. 우연히 한 번과 목장 모임에 정식으로 초대해 한 번.  우린 두 주 연속 만남을 가졌습니다~~^^

너무 좋아~~

 

집밥이 그리울 청년에게 맛있는 집밥으로 목녀님은 푸짐하게 먹이셨고, 목장에서 준비한 케이크로 격하게 환영도 해주었습니다

자연스럽게 몇 번의 만남이 있어서 그런지 편하게 목장 모임으로 흡수 되었습니다. (영철, 정아 집사님께서 그동안 많이 섬겨주셨기에 가능^^)

크리스찬들의 오해와 편견이 조금은 사라진 시간이 된 듯해서 감사했습니다

 

VIP와 함께할 수 있었던 추수감사주일까지 우리 목장을 향한 하나님의 일하심이 기대되고 감사한 시간들이었습니다.

그동안의 섬김과 기도가 생각나며 눈물이 핑~~  VIP들이 교회와 목장에 잘 정착 할 수 있도록 계속 기도합니다

너무도 좋은 시간을 허락 하신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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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rofile
    기자님 ~11월 수고많으셨습니다.
    한명의 VIP를 위해 목장식구들의 애쓰는 모습에 은혜가 됩니다^^
    감사합니다 미얀마껄로..그리고 알러뷰♡♡
  • profile
    민석형제가 저 보고 선생님이라고 부르더군요^^
    좋은 선생님으로 만나고,목자라고 부를때까지 사랑의 끈을 놓지
    않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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