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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장게시판

안녕하세요

이번 330차 목회자 세미나에 참석한 더테이블교회 장승리 목사입니다.

저희 교회는 울산 북구에 있으며, 부임한지 1년정도 되었습니다. 

올해 초 '울산백합교회'에서 '더테이블교회'로 이름을 변경하고 새로운 시즌을 시작하고 있습니다.

 

세미나를 참석하기 전, 제 마음에는 '가정교회가 좋다고 들었는데, 과연 우리 교회에서도 가능할까?'

하는 의문이 있었습니다. 

하지만 세미나 4박 5일만에 '이것은 교회가 반드시 해야만 한다!!'는 확신으로 바뀌게 되었습니다.

 

특별히 저희를 섬겨주신 최명신 목자님, 박예진 목녀님(연우) 가정을 만나

섬김을 경험하고 교제를 나누면서 제 마음이 점점 벅차오르게 되었습니다.

 

'하나님, 제가 경험하고 보고 들은 이 모든것을 도장처럼 찍어서 기억하게 하시고

우리교회 성도님들도 이런 아름다운 가정으로 세워주세요'

계속 기도할 수 밖에 없었습니다.

 

4일동안 박종국 목사님의 명강의를 들으면서 

첫날부터 질문하려고 했던 모든 질문에 대한 해답을 얻게 되었습니다.

 

특히 저의 가장 큰 염려는 '어떻게 하면 우리 성도들을 목자로 세울 수 있을까? 였습니다.

그래서 목자.목녀님들과의 질의 응답시간에 

어떻게 목자로 헌신할수 있었는지, 어떤 특별한 계기가 있었는지 질문드렸고 많은 분들이 답변을 주셨습니다.

그 답변은 큰 충격이였습니다.

 

"특별한 계기가 있었던 것이 아니라, 제가 받은 사랑과 섬김이 너무 커서, '언젠가는 나도 반드시 섬겨야겠다'고 마음먹게 되었습니다."

"목사님의 가정교회를 향한 비전 선포와 가치관이 저희를 자연스럽게 헌신하도록 이끌었습니다."

 

이 답변을 통해 깨달은 것은

예수님께서 제자들과 함께하며 삶으로 사랑을 보이셨을때,

제자들이 성령받고 교회를 세우는 과정속에 그것이 자연스럽게 녹아들어갔던 것처럼

가정교회야말로 성경적 원리대로 성령께서 인도하시는 방법이라는 것이였습니다.

 

목장 모임에서 서로를 진심으로 품는 모습,

세미나에 참석한 목회자들을 섬기는 것이 주님의 몸된 교회를 세우는 것이라는 일념으로 헌신하는 성도님들의 모습에서

교회를 사랑하신 예수님의 마음을 볼수 있었습니다.

 

부모세대가 자녀를 함께 사랑하고 축복하며,

자녀들은 감사와 기도의 제목을 나누는 삶을 어렸을때부터 경험하는 이 공동체의 모습이야말로,

예수님께서 꿈꾸셨던 가정과 교회의 모습일 것이라는 확신을 얻게 되었습니다.

 

가정교회 목회자 세미나를 경험하고도 필요성을 느끼지 못했다면,

그것은 '다운공동체교회'의 가정교회를 경험하지 못했기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이처럼 가슴벅찬 비전을 품게 해준 다운공동체교회에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강의뿐만 아니라 쉬는시간에도 계속해서 관심가져주시고 알려주신 박종국 목사님과 사모님

안방을 내주며 5일동안의 시간을 섬겨주신 최명신목자님 박예진목녀님 그리고 너무 멋진 연우

처음 만났음에도 오랜 사이처럼 편안하게 대해주신 사이공 목원분들

초원모임에서도 늦은 시간까지 하나라도 더 알려주시기 위해 함께 해준 목자 목녀님들

교회를 살려야겠다는 일념으로 매시간 묵묵히 섬겨주신 모든 성도님들께 감사를 드립니다.

 

부족한 종을 어떻게든 사용하시어 주님의 몸된교회를 향한 부르심을 깨닫게하신

최고가 되시는 하나님께 모든 감사와 영광을 올려드립니다.

 

* 요즘 만나는 분들에게 가정교회를 소개하며 다니고 있답니다

** 다운공동체교회에 출석하고 싶은 마음이 너무 크지만 기신자는 받지 않기에 우리 교회에 남기로 했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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