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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장게시판

  • 서영숙
  • Nov 30, 2025
  • 48

나들목사님의귀한간증과노래와찬양으로은혜로운 예배를 드리고 저희들은 vip두분과장의자집사님가게로가서 만찬을 즐겼습니다

순복언니vip김필순언니도집이무거동이고 부목자님vip명희주님도 무거동사시는 분이라 장집사님가게로 섬김자리를택했는데 너무 좋아해주시고 나눔도 처음 만난분들같지않게 잘 나누어주셔서 

자연스럽게 교회계속 나오시라고 권면할수있는 분위기가 만들어져서 섬김과초청의 보람을 느낄수있었습니다

한국사람은 역시 밥심인가봅니다~~ 김필순님은혼자계셔서  통 입맛이없다하셔서 교회에 한달에 한번씩이라도 식사하러 오시라고 했더니 웃으시며 알겠다고 해주셨습니다 할렐루야!!!

명단올린분들이다왔으면 더 좋았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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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두분이였지만 풍성한 추수감사절 잔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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