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장게시판
골반이 안 멈추는데 어떡해.. (몽글로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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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7일, 11월의 첫 번째 목장모임이 목자님의 집에서 열렸습니다.
이날 트렌디하게 '골반통신' 밈의 유행을 따라간 하루가 화제인데요.
목원들은 하루의 재현력에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습니다.
| 골반 통신: 이상 감지. 가속 모드

'골반통신' 밈을 재현중인 주영형제(위)와 하루(아래) [사진 몽글로리]
이날 하루와 주영형제가 '골반통신' 밈을 완벽히 재현한 모습이 공개돼 화제를 모았습니다.
둘은 환상적인 호흡으로 문자 연기부터 시작해 골반 춤까지 밈을 완벽히 재현했는데요.
목원들은 '마치 릴스의 한 장면을 보는 것 같았다' 며 감탄을 자아냈습니다.
| 몽글로리 목장, 뛰어난 맛으로 입소문

아롱사태 전골이 끓고 있는 모습 [사진 몽글로리]
이번 목장 모임에서는 '아롱사태 전골'이 준비되어 목원들의 눈길을 사로잡았습니다.
전골은 풍성하게 보이는 만큼 맛도 깊고 진하여 눈 깜짝할 새 비워졌습니다.
목원들은 모두 "최고의 식사였다"며 극찬을 아끼지 않았습니다.
| 엘리베이터, 시그니처 스팟이 되다

몽글로리 목장이 함께 모여 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 몽글로리]
식사 후 교제의 시간에는 '다시 일어나' 찬양으로 시작하여 믿음에 대한 서로의 생각을 나누었습니다.
이어 다음주에 있을 목회자 세미나를 위하여 한마음으로 기도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모임은 엘리베이터에서 함께 사진을 찍으며 웃음 속에 마무리되었습니다.
유형균 기자(yhkdoc@monglory.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