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장게시판
저(??)는 비빔면을 좋아해요!!(두마게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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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두마게티 목장의 기자 천호진입니다ㅏㅏㅏ
단동선 전과 후의 기사를 나눠보겠습니다!
단동선 전주의 목장에서 저희는 냉우동과 김밥을 먹었습니다ㅏㅏㅏ
맛있었습니다ㅏㅏㅏ
목자님께서 항상 밥을 맛있게 해주십니다!
그리고 간식과 함께 나눔을 시작했습니다ㅏㅏ. 성경교사를 세영누나가 칼럼을 목자님이 찬양을 수민누나가 담당하고 저는 기록이입니다!
저 초록색 바바나킥이 궁금했는데, 너무 배가 불러 먹지 못했습니다...
그리고 단동선에 대한 걱정과 기대에 대한 나눔과 기도를 하고 목장을 잘 마쳤습니다!
그리고 수민누나는 기도로써 함께 동역하고 나머지는 단동선을 다녀왔습니다
바로 들어가보도록 하겠습니다ㅏㅏ
먼저 또 맛있는 밥을 먹었습니다
필리핀에 맛있는 바베큐 치킨집이 있는데, 목자님께서 만들어 보셨습니다~ 정말 맛있었습니다!
그리고 이게 유행이라고 하는데, 저는 잘 모르겠습니다. 그냥 비빔면 좋아하는 사람 같습니다!
그리고 맛있는 필리핀 간식들과 수민누나가 사온 음료들을 먹었습니다ㅏㅏㅏ
필리핀에서 조날린과 체리가 저에게 선물을 주어 간식으로 가져와봤습니다~ 상당히 달았습니다!
서로 단동선의 의미에 대한 간증을 말하는 은혜로운 시간이였습니다ㅏㅏ
앞으로의 삶 가운데서도 계속해서 받은 은혜를 붙잡고 살아갈 수 있는 두마게티가 되기를 기도합니다!
끝.입니다.
근데 기사 제목에 나오는 ‘저’는 세영이 인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