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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장게시판

  • 천호진
  • Jul 25, 2025
  • 72
  • 첨부9

 

 

 

 

안녕하세요 두마게티 목장의 기자 천호진입니다ㅏㅏㅏ

 

단동선 전과 후의 기사를 나눠보겠습니다!

 

단동선 전주의 목장에서 저희는 냉우동과 김밥을 먹었습니다ㅏㅏㅏ

맛있었습니다ㅏㅏㅏ

목자님께서 항상 밥을 맛있게 해주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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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간식과 함께 나눔을 시작했습니다ㅏㅏ.  성경교사를 세영누나가 칼럼을 목자님이 찬양을 수민누나가 담당하고 저는 기록이입니다!

저 초록색 바바나킥이 궁금했는데, 너무 배가 불러 먹지 못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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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단동선에 대한 걱정과 기대에 대한 나눔과 기도를 하고 목장을 잘 마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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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수민누나는 기도로써 함께 동역하고 나머지는 단동선을 다녀왔습니다

 

바로 들어가보도록 하겠습니다ㅏㅏ

 

먼저 또 맛있는 밥을 먹었습니다

필리핀에 맛있는 바베큐 치킨집이 있는데, 목자님께서 만들어 보셨습니다~ 정말 맛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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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이게 유행이라고 하는데, 저는 잘 모르겠습니다. 그냥 비빔면 좋아하는 사람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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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맛있는 필리핀 간식들과 수민누나가 사온 음료들을 먹었습니다ㅏㅏㅏ

필리핀에서 조날린과 체리가 저에게 선물을 주어 간식으로 가져와봤습니다~ 상당히 달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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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로 단동선의 의미에 대한 간증을 말하는 은혜로운 시간이였습니다ㅏㅏ

앞으로의 삶 가운데서도 계속해서 받은 은혜를 붙잡고 살아갈 수 있는 두마게티가 되기를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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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입니다.

 

  • profile
    오!! 기다리고 기다리던!! 호진 기자님 감사합니다~~ 단동선 은혜 가운데 안전하게 잘 다녀옴에 감사합니다!! 함께 기도해준 수민이도 감사!!
    근데 기사 제목에 나오는 ‘저’는 세영이 인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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