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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십니까 ?스리랑카 해바라기 목장 입니다 녹음은 짙어가고 유유히 흘러가는 강물은 평화로운 울산의 명물 선바위 앞에서 도란도란 나눔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윗 선조께서 국가유공자로 현충원을 다녀온 목원이 늦게 합류하며 엄청나게 밀리는 차안에서 목장 참석을 위해 달려왔다고 해서 감사했습니다